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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가난한 자의 부와 시련

  가난한 자의 부와 시련   [ 잠언  18 장  23 절 , 19 장  1, 4, 7, 1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가난한게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   저는 이 질문을 생각할 때 이런 말이 생각났습니다 : “ 가난한게 죄입니까 ?”   어느 누구도 가난한게 죄라고 말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왠지 가난한 자들은 죄인 취급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 말은 가난이 죄는 아닐진데 빈부차가 점점 심해지는 이 세상에서는 가난한 자는 죄인인 모양 세상의 손가락질과 멸시와 조롱 등을 받고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    저는 오늘 본문 잠언  18 장  23 절과  19 장  1 절을 묵상할 때  “ 가난한 자의 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시 말하면 ,  가난한 자가 경제적으로 가난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자인 가난한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시련을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오늘 본문 잠언  19 장  4 절과  7 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 본문 잠언  19 장  17 절을 보면 우리가 가난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 중심으로 한 세 가지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그 세가지란 첫째로 ,  가난한 자의 부 ,  둘째로 ,  가난한 자의 시련 ,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우리가 가난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