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가난한 자의 부와 시련 [ 잠언 18 장 23 절 , 19 장 1, 4, 7, 1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가난한게 축복입니까 저주입니까 ? 저는 이 질문을 생각할 때 이런 말이 생각났습니다 : “ 가난한게 죄입니까 ?” 어느 누구도 가난한게 죄라고 말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왠지 가난한 자들은 죄인 취급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 말은 가난이 죄는 아닐진데 빈부차가 점점 심해지는 이 세상에서는 가난한 자는 죄인인 모양 세상의 손가락질과 멸시와 조롱 등을 받고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 저는 오늘 본문 잠언 18 장 23 절과 19 장 1 절을 묵상할 때 “ 가난한 자의 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시 말하면 , 가난한 자가 경제적으로 가난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자인 가난한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시련을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오늘 본문 잠언 19 장 4 절과 7 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 본문 잠언 19 장 17 절을 보면 우리가 가난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 중심으로 한 세 가지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그 세가지란 첫째로 , 가난한 자의 부 , 둘째로 , 가난한 자의 시련 ,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우리가 가난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