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행실인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너희는 각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너희 행실을 고치며 하나님과 재물(돈)을 겸하여 섬기지 말아라.’

‘ 너희는   각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너희   행실을   고치며   하나님과   재물 ( 돈 ) 을   겸하여   섬기지   말아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들을 우리에게 부지런히 보내시사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 ‘ 너희는 각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너희 행실을 고치며 하나님과 재물 ( 돈 ) 을 겸하여 섬기지 말아라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5:14-15, 현대인의 성경 ).

참된 주님의 종인 목사는 전파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시험에 든 교인들에게는 마땅히 죽어야 할 사람입니다.

참된 주님의 종인 목사는 전파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시험에 든 교인들에게는 마땅히 죽어야 할 사람입니다. 참된 주님의 종인 목사는 전파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시험에 든 교인들에게는 마땅히 죽어야 할 사람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6:11,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그는 그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설교를 하지 않고 ( 참고 : 디모데후서 4:3,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그들의 마음에 찔리는 설교를 했기 때문에 ( 참고 : 사도행전 2:37) 그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갈 정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7:54, 현대인의 성경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목사는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여러분들이 들은 그 모든 말씀을 설교하게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   그러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셔서 여러분에 대하여 선언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   저는 여러분의 손 안에 있으니 여러분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십시오 ’( 참고 : 예레미야 26:12-14, 현대인의 성경 ).

정말 끔찍한 죄악을 범하고 있는 교회?

정말 끔찍한 죄악을 범하고 있는 교회? 하나님께서는 정말 끔찍한 죄악을 범하고 있는 교회에게 재앙을 내려 우리를 벌하려고 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우리 태도와 행실을 바르게 고쳐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8:11, 13, 현대인의 성경 ).

“너희는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 너희는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 지금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목사님에게 교회 예배당 입구에 서서 하나님께 예배하려고 예배당 문으로 들어가는 모든 교인들에게 “ 너희는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 고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7:2-3, 현대인의 성경 ).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지혜를 사랑하고 추구하여 얻지만 , 지혜를 멀리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입니다 ( 참고 : 잠언 19: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지키지만 , 자기 행실을 조심하지 않고 주님의 계명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16 절 , 현대인의 성경 ).

만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

만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 만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멸시하여 하나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책망을 업신여기면 나는 나의 행실의 열매를 먹고 내 책략의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1:29-31, 현대인의 성경 ).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입니다. 환난날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자는 감사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합니다 .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50:15, 23,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고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고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로운 롯처럼 우리도 경건하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 성의 무법한 자들과 같은 악한 사람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그들의 불법한 행실과 음란한 행실을 보고 들으면 우리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고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베드로후서 2:6-8).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시고 그 하나님의 종들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십시오 .   그러면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여러분에 대하여 선언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 라고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에게 보낸 하나님의 종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 종들을 싫어하고 미워하며 심지어 " 너는 죽어야 하겠다 ", " 이 사람은 죽어야 마땅합니다 " 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25:5; 26:5, 8, 11, 13, 현대인의 성경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   [ 시편  119 편  9-16 절 말씀 묵상 ]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마음으로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볻 받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연약한 육신은 죄를 쫓고 있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7 장 25 절에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 “...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이것은 영적 싸움입니다 .    나 자신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이러한 영적 싸움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 ,  곧 인간의 부패성 ( 죄악성 ) 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적인 관점을 찾아야 합니다 .    잠언  20 장 9 절을 보면 지혜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    그리고 욥기  15 장 14-16 절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사람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    참 우리 사람들은 부패합니다 .    사람들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습니까 ?    그러나 오늘 본문 시편 119 편 9 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