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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2) (로마서 8:38-39)

끊을 없는 하나님의 사랑 (2)

 

 

 

(로마서 8:38-39)

 

 

A.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으리라.”

1.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으리라 말씀에 근거하여 끊을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란 제목 아래 이미 지난 수요 예배 번째 말씀을 받았음. 

a.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임.

(1)   로마서 8 29 상반절 말씀임: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  여기서 미리 만물이 창조되기 전이요 영원 전을 말씀하고 아신 자들이란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자들을 말씀함.  , 29 상반절 말씀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사랑하신 자들 말씀하고 있음.

 

B.    (3: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 만을 알았나니 ….”

1.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는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 만을 사랑한다.

a.      전지하신 하나님은 땅의 모든 족속 모르실리가 없음.  , 하나님은 모든 족속을 아심.  그런데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만을 알았다 말씀하신 것임.  의미는 하나님은 모든 족속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만 사랑하셨다는 것임.

(1)   말씀의 의미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누구는 사랑하시고 누구는 사랑하지 않으실까 하는 의문을 제기할 있을 것임. 

(a)   (1:2-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

(i)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  하나님께서는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 전부터 야곱은 사랑하셨고 에서는 미워하셨음.

·         (9:13-16) “기록된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현대인의 성경) “ 그것은 성경에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라고 하신 말씀과도 같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공평치 않으시다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신 하나님은 결코 불의가 없으심!  현대인의 성경으로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기에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으시다 라고 말할 있겠지만 성경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14, 현대인의 성경)하고 말씀하고 있음.  , 하나님은 결코 불공평하지 않으심!

 

C.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우리 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미리 정하셨음’(8:29).  , 우리를 영원 전부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세전에 선택하셨음.

1.      야곱을 사랑하시고 에서를 미워하신 하나님께서는 아직 형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들이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야곱만 선택하셨음.

a.      (9:11, 현대인의 성경) “아기가 아직 나기 ,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 그분의 뜻에 있음을 나타내시려는 것이며.”

(1)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선택의 기준은 우리의 행함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있음.

(a)   (15-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이 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야 받습니다.”

(i)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선택에 관하여 우리가 누군데 감히 하나님께 항의할 있겠습니까?  만들어진 물건이 그것을 만든 자에게 '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하고 말할 있습니까?  토기장이가 같은 흙으로 귀하게 쓰일 그릇과 천하게 쓰일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습니까?”(20-21, 현대인의 성경).

 

D.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우리 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또한 영화롭게 하셨음(8:29). 

1.      여기서 영화롭게 하셨다 말씀은 실제로 우리가 땅에서 아직 영화롭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세상인 천국에 가서는 영화롭게 것임을 의미함.

a.      하나님께서 사랑하시 택함을 받은 우리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노릇할 것임(22:5).

(1)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서 우리를 결코 끊을 없음!

 

E.    그런데 오늘본문 로마서8 38-39절을 보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서 끊으려고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음.

1.      그것들은 사망”, “생명”,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 ”, “장래 ”, “능력”(38), “높음”, “깊음”(39), “ 밖에 어떤 피조물”(39, 현대인의 성경).

a.      예를 들어, “사망 죽음은 식구들도 끊어버릴 있겠지만 그럴지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기에 결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서 순간적인 죽음은 우리를 끊을 수가 없음!

(1)   다른 예는, “생명조차도 살고자하는 강렬한 본능으로 인해 아무리 세상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 우리를 끊을 수가 없음!  또한 속에 어떠한 어려움들(예를 들어, 정신질환이나 치매 )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사랑하시사 선택하신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수가 없음!

(a)   가지 예는 천사들인데 여기서 천사들 선한 천사들로서 하나님을 수종드는 천사들임.  그러나 만일 천사들이 나쁜(악한) 천사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서 결코 끊을 없음.

(i)                  마지막으로 가지 드는 예는 권세자들.  어느 학자들은 권세자들 사탄으로 .  해석이 맞다고 쳐서 논한다면,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어떻게해서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으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을 것임(마치 그가 창세가 3장에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범죄케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게 하려고 했던 것처럼).

·         그러나 결론적인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인 우리를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다는 것임(8:39).

-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은 확신이 있어야함: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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