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강단에 선 목회자들을 향한 성도들의 가장 일반적인 불평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보다, 은밀히 기도하는 것보다, 경건한 삶을 사는 것보다, 그리고 성경을 강해하는 것보다 프로그램이나 전략이나 성도의 수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폴 워셔, "은혜의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