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이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 (3) [ 잠언 28 장 15-20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혹시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나는 이중인격자’란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네이버 사전을 보니까 “이중인격”이란 “겉과 속이 다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 겉과 속이 다른 경우 , 어떻습니까 ?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볼 때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볼 때가 있지 않았나요 ? 성경에 겉과 속이 달랐던 사람들이 나옵니다 .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 그들은 겉으로는 금식을 하고 ( 마 9:14, 막 2:18) “박하와 운항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도 드렸으며 ( 눅 11:42, 마 23:23) 자신들이 보기에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도 하지 않고 ( 막 2:16) 세리와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 불의 ,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하였지만 ( 눅 18:11) 그들은 속으로는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었으며 ( 눅 16:14) 그들 속에는 탐욕과 악독과 방탕과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였습니다 (11:39, 마 23:25, 27). 이렇게 바리새인들은 이중인격자들이었습니다 . 이들 외에 성경 요한복음 12 장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롯 유다라는 이중인격자가 나옵니다 .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가신 예수님 , 마리아란 여인이 “지극히 비싼 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