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하나님의 법인 게시물 표시

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로마서 7:21-23)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 로마서 7:21-23]     A.   ( 롬 7:21-23)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 1.     이 말씀을 보면 “ 법 ” 이라는 단어가 5 번 나옴 : a.     “ 한 법 ”(21 절 ), “ 하나님의 법 ”(22 절 ), “ 한 다른 법 ”(23 절 ), “ 내 마음의 법 ”(23 절 ), “ 죄의 법 ”(23 절 ). (1)   이 5 번 나오는 “ 법 ” 을 2 개로 요약할 수가 있음 : (a)   “ 죄의 법 ”(23 절 ): “ 한 법 ”(21 절 ), “ 한 다른 법 ”(23 절 ) (b)   “ 하나님의 법 ”(22 절 ): “ 내 마음의 법 ”(23 절 ) (i)            그래서 “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 이란 제목 아래 오늘 본문 로마서 7 장 21-23 절 말씀을 묵상하고자 함 .   B.   우리가 “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 에 대해서 묵상하기 전에 오늘 본문 로마서 7 장 21-23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나 ”(21, 23 절 ) 인 사도 바울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려고 함 . 1.     우리가 이미 묵상했지만 오늘 본문에서 “ 나 ” 란 사도 바울을 가리키고 있지만 학자들은 “ 나 ” 를 3 가지로 해석을 하고 있음 : a.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 중생하기 ) 전이라고 ...

신령한 율법, 육신에 속한 나 (3) (로마서 7:14-16)

신령한 율법 , 육신에 속한 나 (3)       [ 로마서 7:14-16]     A.    ( 롬 7:14)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 1.     여기서 “ 율법 ” 이란 10 계명과 모세 5 경 (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 과 심지어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말라기까지를 말씀함 .   a.     이 3 가지 중 10 계명이 “ 신령 ” 하다 는 말씀을 좀 생각해 보려고 함 .   (1)   10 계명이 신령한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10 계명을 두 돌 판에 친히 쓰셨기 때문임 ( 출 31:18). b.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령한 10 계명이 쓰여진 돌 판 둘을 잘 보관라하고 명하셔서 모세는 그 돌판 둘을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자기가 만든 “ 궤 ” 에 넣어 보존했음 ( 신 10:5). (1)   ( 히 9:4 ) “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 (a)   여기서 “ 언약의 돌판들 ” 이란 바로 10 계명이 쓰여진 돌판 둘을 말함 . (i)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친히 쓰셔서 주신 신령한 10 계명이 귀하고 중요했는데 이 10 계명 외에도 그들에게 있어서 귀하고 중요한 것은 바로 “ 놋 뱀 ” 이었음 ( 민 21:4-9). ·          구리로 만든 이 뱀을 그들이 어느 정도로 귀하고 중요하게 여겼는냐면 히스기야...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육신이 일을 생각하고 , 육신의 일을 추구하며 , 육신의 생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   그 이유는 육신이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습니다 .   그리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   우리는 성령님의 따라 사는 사람들로서 성령님의 일을 생각하므로 성령님의 열매를 맺습니다 ( 로마서 8:5-7; 갈라디아서 5:19-23; 고린도후서 10:3, 현대인의 성경 ).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 ...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 ...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신의 지배를 받아 육신의 일을 생각하므로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 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결과로 사망입니다 .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 로마서 8:5-8,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내가 바라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좋아하여 그 법을 따르는데 내 육신은 죄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   이 죄의 법은 내 마음과 싸워서 나를 아직도 내 안에 있는 죄의 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나는 내가 바라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입니다 ( 로마서 7:20-25, 현대인의 성경 ).  

스스로 교회를 올무에 얽히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교회를 올무에 얽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법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방하며 정죄하면서 스스로 교회를 올무에 얽히게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18:9; 요한복음 19:7, 현대인의 성경 ).

고난의 유익은 ...

고난의 유익은 ... 고난의 유익은  그 고난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릇행하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하나님의 법을 배우게 된 것과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 시편 119:67, 71).   이러한  깨달음 ( 나의 죄 ) 과  배움 ( 하나님의 말씀 ) 과  지킴 ( 말씀 순종 ) 이  없는 고난은  무익합니다 .

실족함이 없는 의인의 걸음

실족함이 없는 의인의 걸음  의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습니다 .   그 이유는  그 의 입은 지혜로우며 ,  그 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  그 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37:30-31).

믿음이 성숙한 자란 ...

믿음이 성숙한 자란 ... 믿음이 성숙한 자란  신앙의 경주를 달림에 있어서 충분히 적합한 자로서  하나님의 법을 알고 또한 그 법에 따라 신앙의 경주를 달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 빌립보서 3:15).  

"하나님의 법", "믿음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하나님의 법", "믿음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 하나님의 법 "( 로마서 7:22, 25) [vs. " 죄의 법 "(23, 25 절 )], " 믿음의 법 "(3:27) [vs, 죄가 우리를 주장하는 " 법 "(6:14, 15)], " 생명의 성령의 법 "(8:2) [vs. " 죄와 사망의 법 "(2 절 )].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 세 가지 법을 묵상할 때  저는 이것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즉 , 성부 " 하나님의 법 ", 성자 예수님의 " 믿음의 법 " 그리고 " 성령의 법 ".   그리고 저는 이 성삼위일체의 법을  로마서의 핵심 주제인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  즉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1:17) 는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해 보았습니다 .   저는 먼저 구원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다 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성부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시고 ,  성자 하나님은 구원을 완성시키시고 ,  성령 하나님은 성부께서 계획하시고 성자가 완성시킨 구원사역을 우리들에게 적용시키십니다 ( 엡 1:3-14 참조 ).   그런 후 저는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에 있어서  " 하나님의 법 " 과 " 믿음의 법 " 과 " 생명의 성령의 법 " 이 무엇일까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   성부 " 하나님의 법 " 은 구원의 사랑 ,  성자 예수님의 " 믿음의 법 " 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의 진리 ,  " 생명의 성령의 법 " 은 성부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과 성자 예수님의 구원의 진리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