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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말씀)를 듣게 하시사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말씀)를 듣게 하시사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회개의 메시지 ( 말씀 ) 를 듣게 하시사 모두 회개하는 마음과 진심으로 하나님께 회개 기도케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모든 악을 버리는 신앙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참고 : 요나 3 장 , 특히 5 절과 8 절과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오뚝이 신앙생활

오뚝이 신앙생활 새해 2024 년도도 저는 분명히 넘어지고 또 넘어질 것이지만 저는 잠언 24 장 16 절 말씀을 계속해서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 “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 ” 납니다 .   주님께서 계속해서 저로 하여금 오뚝이 [“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 ( 인터넷 )] 신앙생활을 하게 하실 줄 확신합니다 ( 참고 : 잠언 24:16, 현대인의 성경 ).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의 송이꿀보다 단 맛을 맛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헌신합니다.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의 송이꿀보다 단 맛을 맛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헌신합니다 .   새해 2024 년을 맞이하여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대로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의 송이꿀보다 단 맛을 맛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헌신합니다 .   그러한 가운데 저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송이꿀과 같은 달콤한 하나님의 신적 지혜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   그리하면 저에게는 성경 말씀대로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저의 희망은 끊어지지 않을 줄 믿습니다 ( 참고 : 잠언 24:14, 현대인의 성경 ).

신앙생활에 필수 과목

신앙생활에 필수 과목 광야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주님께서는 성령님으로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   이 광야에서의 성령님의 가르치심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필수 과목입니다 ( 참고 : 느헤미야 9:19-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배우고 확신하고 있는 이 진리를 따라 계속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배우고 확신하고 있는 이 진리를 따라 계속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배워 알고 있는 대로 성경은 능히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줍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배우고 확신하고 있는 이 진리를 따라 계속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 디모데후서 3:14-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을 잘하고 있을 때 거짓 선생들이 우리를 가로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우리를 열심히 설득하여 우리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품게하는 것을 우리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 갈라디아서 4:17; 5:7, 10, 현대인의 성경 ).

"신앙은 씨름하는 것이다"

  "신앙은 씨름하는 것이다 by Guy M. Richard  /   2021-03-10 Photo by Yoel Peterson on Unsplash “  죄인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삶은 ‘이미’와 ‘그러나 아직’ 사이의 긴장감 속에 있다  ” Share this story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선택한 이름들 가운데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택하셨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창세기 32장에서 이 이름이 주어진 정황은 다른 모든 가능성들 중에서 “그가 하나님과 씨름한다”는 의미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창 32:22–32; 호 12:3–4). 하나님이 무한하신 지혜 가운데 자신의 백성들 즉, ‘씨름하는 자들’을 부르기로 선택하신 듯하다.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시간들 사이에 살아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고려해 본다면, 하나님의 진정한 이스라엘로서(롬 2:28–29; 4:11–12; 갈 6:12–16) 크리스천은 원래 야곱에게 주어진 이름의 의미처럼 상속자이며 바로 ‘씨름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시간들 사이를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아니겠는가?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는 관점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이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겠는가? 야곱처럼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씨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그리고 사람과 씨름해야 하며 극복해야한다(호 12:2–6). 하지만 하나님과 씨름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와 씨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죄로 물든 세상, 즉 죄인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삶은 ‘이미’와 ‘그러나 아직’ 사이의 긴장감 속에 있다. 죄로 인한 아픔, 질병, 기근 그리고 자연재해 등은 ‘아직’ 새롭게 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결과들...

"The Ordinary Christian Life"

The Ordinary Christian Life Michael Horton Radical. Epic. Revolutionary. Transformative. Impactful. Life-changing. Ultimate. Extreme. Awesome. Emergent. Alternative. Innovative. On the edge. The next big thing. Explosive breakthrough. You can probably add to the list of modifiers that have become, ironically, part of the  ordinary  conversations in society and in today’s church. Most of us have heard expressions like these so often that they've become background noise. Although we might be a little jaded by the ads, we're eager to take things to “a whole new level.” Ordinary  has to be one of the loneliest words in our vocabulary today. Who wants a bumper sticker that announces to the neighborhood, “My child is an ordinary student at Bubbling Brook Elementary”? Who wants to be that ordinary person who lives in an ordinary town, is a member of an ordinary church, has ordinary friends, and works an ordinary job? Our life has to  count . We have to leave our mark, have ...

영적으로 병이 들면 ...?

 영적으로 병이 들면 ...?  교회에 어르신들을 보면  수술 후에든지 , 연세가 많으셔서든지 ,  어느 순간부터 입맛이 없으셔서  식사를 잘 못하실 때가 있습니다 .   그 결과 살이 빠지시고 몸이 더 허약해 지십니다 .   이와 같이 ,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사라져서  전 처럼 성경책을 가까이 하지도 않고 읽지도 않습니다 .   영적으로 병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   영적으로 병이 들면 성경의 맛을 잃습니다 .

자동차 엔진과 트랜스미션

자동차 엔진과 트랜스미션 제 자동차 엔진에 이렇게 큰 구멍이 나서  친구가 고쳐주었습니다 .   약 2 년 전에는 트랜스미션이 망가졌었는데  이번에는 엔진이 ...   두 번 다 차가 그냥 서버려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   한 번은 아내가 고속도로에서 ,  다른 한번은 아버님이 도로에서 ... 신앙 생활도 제일 중요한 말씀과 기도가 ' 망가지면 '  우리는 멈춰서서 더 이상 앞으로 전진 할 수가 없습니다 .

나의 신앙생활에 더 유익된 것

나의 신앙생활에 더 유익된 것 다른 사람을 바라보며 그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부지런히 듣는 것이  나의 신앙 생활에 더 유익합니다 .

행함보다 존재에!

행함보다 존재에! 행함보다 존재에 초점을 맞춘 신앙 생활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   내가 주님을 위해서 또한 성도님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