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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행함보다 존재에!

행함보다 존재에!




행함보다 존재에 초점을 맞춘 신앙 생활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내가 주님을 위해서 또한 성도님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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