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화를 입은 사람들이요 , 슬픔을 당하는 사람들이요 , 다투며 불평하는 자들이요 , 이유 없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요 눈이 충혈된 사람들입니다 . 결국 그 술이 뱀같이 그들을 물 것이며 독사처럼 그들을 쏠 것입니다 . 그들의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정신이 혼미하며 괴상한 소리를 지껄일 것입니다 . 그들은 돛단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 같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 ”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잠언 23:29-3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