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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에 사는 한 로마 백부장의 믿음을 놀랍게 여기셨습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중풍병으로 몹시 괴로워하고 있는 그 백부장의 하인을 그의 집에 가서 고쳐 주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 백부장은 “ 주님 , 저는 주님을 내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 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그 백부장에게 “ 가거라 .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고 “ 바로 그 시각에 그의 하인이 나았 ” 습니다 ( 마태복음 8:5-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주님도 놀랍게 여기시는 그 백부장의 믿음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   비록 저의 믿음이 한 알의 밀 ( 요한복음 12:24) 처럼 매우 작지만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 창세기 1 장 ) 말씀이신 주님 ( 요한복음 1:1) 의 입에서 하신 ( 약속의 ) 말씀 한 마디로 ( 개인적으로 주님께 받은 약속의 말씀은 요한복음 6 장 1-15 절이고 , 교회적으로 받은 약속의 말씀은 마태복음 16 장 18 절임 ) 만족하여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 고린도후서 5:7, 현대인의 성경 ).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를 때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를 때가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빠의 자격이 없는 저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인 딜런 , 예리 , 예은이를 생각하면 그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를 때가 수 없이 많았었다고 고백합니다 ( 참고 : 사사기 12:8, 12, 현대인의 성경 ).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사랑하는 세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모를 때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저보다 딜런 , 예리 , 예은이를 더욱 사랑하시돼 어느 누구보다 제일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    그러므로 저는 세 자녀들을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자녀를 계속해서 돕고자 합니다 .

우리가 보냄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보냄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실 때에는 우리가 보냄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세우시사 보내실 때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사사기 6:14-16, 현대인의 성경 ).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원수인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서 건지심에 있어서 기드온은 자신이 하나님께 보냄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1) "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출할 수 있겠습니까 ?' 라고 의문을 던졌고 , (2) " 내 집안은 므낫세 지파 중에서 가장 약하 " 다고 말했고 , (3) 자기는 " 내 가족 중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자입니다 "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사사기 6:14-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사 이집트로 보내시려고 했을 때 모세가 하나님께 한 말이 생각납니다 : "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현대인의 성경 ) " 주여 , 제발 다른 사람을 보내소서 "]( 출애굽기 4:13).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2)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12)       마지막 셋째 이유는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골 1:12).   여기서 ‘합당하게’라는 단어를 현대인이 성경은 ‘자격’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영어로도 “ qualified ” 곧 ‘자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 단어의 원어인 헬라어 의미는 “ to make sufficient ” ( 충분하게 하다 ), “ to empower ” ( 권능을 부여하다 ), 혹은 “ to authorize ” ( 권한을 부여하다 ) 라는 의미입니다 ( 맥아더 ).   즉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충분하게 권한을 부여했다는 말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충분한 권한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   현대인의 성경으로 말한다면 , 하나님께서는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빛의 나라에서 성도들이 얻을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충분하게 부여하신 것입니다 .   여기서 “성도의 기업” 또는 “성도들이 얻을 축복”이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요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받을 기업이요 얻을 축복입니다 ( 롬 8:17).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6) (골로새서 1장 9-14절)

“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6)         [ 골로새서 1 장 9-14 절 ]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께 감사하십니까 ?   비록 우리가 인간의 눈으로 처한 힘든 상황을 바라볼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없겠지만 , 주님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에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감사의 조건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다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평생에 감사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영원히 감사할 조건이 있습니다 .   그 조건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그 조건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감사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감사하며 살기로 다시금 헌신해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3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 ”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을 통하여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as it actually is) 받았기 때문입니다 (13 절 ).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 믿는 그들 속에서 역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3 절 ).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을 믿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고 있었기에 바울은 쉬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했을까요 ?   2 가지였습니다 : (1) 하나님의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믿음에 견고히 서서 환난 중에도 요동치 않게 했습니다 (3:2-3).   (2) 하나님의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했습...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참고 : 민수기 18:7, 현대인의 성경 ).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데 자기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미리 받아서  먼 나라로 가서 창녀들과 놀아나면서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날려버리고  굶어 죽는 궁핍함 속에서 제정신이 들어  "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주십시오 " 라고 한 둘째 아들이  "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 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종들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 누가복음 15:11-32, 현대인의 성경 ).

자격

자격   세례 요한은  자신이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하였고 ( 요한복음 1:27, 현대인의 성경 ),  어떤 백부장은  " 저는 주님을 내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누가복음 7: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주님을 섬길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   " 우리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서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에게서 납니다 " ( 고후 3:5, 새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