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데 자기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미리 받아서 먼 나라로 가서 창녀들과 놀아나면서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날려버리고 굶어 죽는 궁핍함 속에서 제정신이 들어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주십시오"라고 한 둘째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종들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누가복음 15:11-3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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