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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나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데 자기 몫으로 돌아올 재산을 미리 받아서  나라로 가서 창녀들과 놀아나면서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날려버리고 굶어 죽는 궁핍함 속에서 제정신이 들어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주십시오"라고 둘째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종들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통해  같은 탕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엿봅니다(누가복음 15:11-3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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