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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의 슬픔도

나의 슬픔도 




나의 슬픔도 자신의 슬픔으로 삼으시는 주님 같은 자를 사랑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 복음 성가를 들으면서 운전하고 교회 새벽기도회에 오는 중에 들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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