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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중요시 하는 것이 다르다.  내가 중요시 여기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중요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공통으로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분명히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이다.  이것을 함께 중요시 하는 소수의 지체들을 만나 주님 안에서 함께 말씀과 기도 안에서 친밀한 교제를 나눌 있다는 것은  은혜요 축복이 아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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