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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신앙이 너무 훌륭하면?

신앙이 너무 훌륭하면?




믿음이 너무 훌륭하면(?) 믿음이 약한 형제의 슬픔을 체휼하지 못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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