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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는 어떠한 사랑에 익숙해져 있는가?

나는 어떠한 사랑에 익숙해져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통하여 느끼는 사랑에 너무나 익숙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고난) 통하여 경험하는 사랑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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