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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텐데 ...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텐데 ...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텐데 , 다시 하나님께 죄를 범히지 말아야 할텐데 , 다시 주님을 진노케 해서는 아니 될텐데 , 다시 하나님께 징계를 받지 말아야 할텐데 .   나는 하나님께서 하실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나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 나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한다 . 나는 주님의 구원을 믿어야 한다 .   주님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 주님은 나의 죄악을 사하시고 덮으십니다 . 주님은 모든 분노를 거두십니다 . 주님은 나를 다시 살리십니다 . 주님은 나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입니다 . 주님은 나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 주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 ( 시편 85 편 )

목사는 ...

목사는 ... 목사는 비판의 대상이라기보다 중보기도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주님의 종은 주님께 기도로 맡겨야 합니다 .   목사는   하나님의   명하신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 레위기  10:1). 그렇지   않을   때   목사는   하나님께서   징계하십니다 (2 절 ). 목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3 절 ). 결코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   해서는   아니됩니다 . 목사는   주님의   일에   전무해야   합니다 (4 절 ). ( 아론의   두   아들이   죽었을   때   직계   가족   식구들이   아닌   아론의   삼촌의   아들들이   아론의   두   아들의   시신을   진   밖으로   메어간   것을   두고   박윤선   박사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음 ). 주님의   일에   전무하되   목사는   직계   가족의   죽음   속에서도   슬퍼하는   것을   절제해야   합니다 (6 절  - "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 박윤선 ). 목사는   분별력을   잃게   하는  "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