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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참된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뻔뻔스럽고 고집스런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 참고 : 에스겔 2:6, 현대인의 성경 ).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부르짖음과 호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우리가 주님께 기도했을 때 주님은 들으시고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주님은 우리 마음의 원통함을 풀어주셨고 우리의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56-5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구해 내시고 우리에게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게 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0: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의 풍습은 헛된 것입니다 .   그들이 만든 우상들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운반해 주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것들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0:2-5, 현대인의 성경 ).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우리에게 “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여기셔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켜서라도 우리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 이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영원한 죽음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속량물로 내어주셨습니다 .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사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너와 함께 한다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이사야 43: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면 ...

우리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면 ...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에게 전갈만 보낸 것이 아니라 직접 와서 요셉 앞에 엎으려 " 우리는 당신의 종들입니다 " 라고 했습니다 .   그 때 간곡한 말로 그들을 위로했습니다 :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오늘날 내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   그러니 형님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내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녀들을 보살펴 주겠습니다 "( 창세기 50:18-21,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야곱이 죽었으므로 동생 요셉이 앙심을 품고 자기들에게 복수할 까봐 두려워했던 요셉의 형제들에게 요셉은 "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   형님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라고 말했습니다 .   이사야 41 장 10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   놀라지 말아라 .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   요셉은 자기를 해치려고 했던 자신의 형님들을 소극적으로 용서만 한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녀들을 그가 110 세에 죽기 전까지 보살펴 줬습니다 (22, 26 절 ).   이렇게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은 요셉을 해치려고 했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요셉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즉 , 요셉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기에 ( 시편 34:8) 그의 형제들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죽기까지 보살펴줬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면 우리를 해하려고 했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야곱의 9 명의 아들들이 막내 동생 베냐민과 함께 이집트에 내려가 요셉 앞에 섰을 때에 요셉은 집안 일을 맡은 하인에게 " 이 사람들을 내 집으로 안내하고 짐승을 잡아 식사를 준비하라 . 이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식사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그 하인은 요셉이 시키는 대로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안내했습니다 .   그런데 요셉의 형들은 두려워하여 " 지난번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그 돈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끌려왔다 . 그가 우리를 치고 달려들어 우리 나귀들을 빼앗고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 " 라고 했습니다 ( 창세기 43:15-18, 현대인의 성경 ).   흥미로운 점은 요셉의 집안 일을 맡은 하인이 요셉의 형제들에게 한 말입니다 :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23 절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예수님께서 배 타고 육지를 떠나 상당히 멀리까지 갔는데 바람이 휘몰아치므로 배가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을 때 새벽 4 시쯤 되어 예수님께서 바다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는데 제자들은 “ 보고 무서워하여 ‘ 유령이다 !’ 하고 소리쳤 ” 을 때 예수님께서 “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 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마태복음 14:24-27).   그리고 그 요셉의 하인이 요셉의 형제들에게 “ 당신들의 하나님 , 곧 당신들 아버지의 하나님이 그 돈을 당신들의 자루에 넣어 주신 것입니다 ”( 창세기 43:23, 현대인의 성경 ) 라는 말씀도 흥미롭습니다 .   그 하인은 이집트 사람이었을텐데 어떻게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   혹시 그는 요셉을 통하여 요셉의 하나님을 믿게 되어서 그리말했을까요 ?  

앞으로 고난을 겪는다 할지라도 ...

앞으로 고난을 겪는다 할지라도 ...  우리가 앞으로 사탄의 집단에게 모욕을 당하고 고난을 겪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비록 우리가 마귀에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할지라도 우리는 주님께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2:9-10,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을 보고 그 발 아래 엎드려 마치 죽은 사람같이 되었던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께서는 오른손을 얹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살아 있는 자이다 .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 요한계시록 1:17-18, 현대인의 성경 ).

아주 깊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아주 깊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아주 깊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  나의 부르짖음과 호소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분명히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사  우리에게 " 두려워하지 말라 " 고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은 우리 마음의 원통함을 풀어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구해 주실 것입니다 ( 예레미야 애가 3:55-58, 현대인의 성경 ).

참된 주님의 종?

 참된 주님의 종? 하나님을 버리고 돈을 우상화하여 섬김으로 범죄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하여 우리의 모든 죄악을 재앙으로 징계하실 것입니다 .  그 전에 하나님께서는 참된 선지자 예레미야와 같은 참된 주님의 종을 보내셔서 그를 통하여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씀하실 것입니다 .   참된 주님의 종은 자신을 대적할 모든 목사님들과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과 교인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도 이기지 못할 것임을 하나님께서 그 참된 주님의 종과 함께 하여 그를 구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예레미야 1:14-1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