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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하면서 아리스다고를 “나와 함께 갇힌”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 골 4:10).   이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나의 동료 포로”를 의미하며 , 아마도 우리는 그는 실제로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었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 니다 .   “나와 함께 갇힌” 자라는 이 명칭은 빌레몬서 1 장 23 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 와 로마서 16 장 7 절 (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에도 나옵니다 . 여기서 아리스다고와 에바브라와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의 공통점은 영적 전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결박된 진정한 전우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사 용한 헬라어 “ 쉬나이크말로토스 ” 는 신약성경에 단 세 번만 사용된 특별한 칭호로서 바울은 수많은 동역자 중에서도 복음을 위해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를 포기하고 고난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한 이 네 사람에게만 이 특별한 호칭을 부여했습니다 ( 인터넷 ).    

"인간관계의 우선순위 ..."

선배 목사님의 글입니다:


"인간관계의 우선순위...


병원에서의

인간관계는 10분에서 40분 사이에

Impact를 끼쳐야 하는 관계....


공감과

긍휼의 마음으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관계...


그리다가

환자가 퇴원하면

그 환자와의 관계는 끝..

그러니 그런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오해나, 갈등이나

상처나, 우울감은 없음........


그러나

목회 안에서의

인간관계는 하루에서 

수년 또는 수십년까지

이어지는 관계이니.......


목회자는

그런 관계 안에서

울고,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고, 괴롭고, 특별히 

시험받은 교우가 주는 관계는

어느 목회자 및 40년 관계 안에서의

모세가 한 말대로...

"하나님, 제가 저들을 낳았습니까?"


은퇴를 해 보니 

21년 쌓아 온 교우와의 관계는 

다 후임 목사님에게로 훌훌 떠나버렸으니....  


목회 안에서의 

교우와의 관계가

영원할 것처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고.......


그저

주님과

아내와의 충실한

관계 안에서......


교우들을

주님께 맡기고

공감해 주고, 사랑해 주고

용서해 주고 은퇴하면.......


결국

남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

그리고 아내와의 관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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