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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복의 두 번째 복: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우는 자는 반드시 웃게 될 것입니다!

팔 복의 두 번째 복 :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 우는   자는   반드시   웃게   될   것입니다 !           “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 누가복음 6:21)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팔 복의 두 번째 복인 누가복음 6 장 21 절 상반절 말씀을 마태복음 5 장 6 절인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하는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여기서 “ 주린 자 ” 란 헬라어 단어인 “πειν ῶ ντες”( 페이논테 ) 는 현재 분사로 사용되어 일시적인 주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리고 있는 지속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   이 육체적인 주림을 마태복음 5 장 6 절에서는 영적인 의미로 좀 바꿔서 “ 의에 주리고 ” 라고 기록되 있는데 여기서 ‘ 주림 ’(πειν ῶ ντες) 과 ‘ 목마름 ’(διψ ῶ ντες) 의 목적은 “ 의 ”(δικαιοσύνην”)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호크마 ).   (i)                   이러한 육체적 갈망 ( 주림과 목마름 ) 은 이 땅 위에 ...

칭찬에 중독된 거짓 목사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칭찬에 중독된 거짓 목사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누가복음 6:26)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오늘 12 19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a)   그래서 제가2020 7 29일에 시작한 “’배우자 칭찬하기챌린지 아내를 칭찬한 글을 먼저 나누고 싶습니다:

 

(i)                  아내 현영이는 ..

·         모습 이대로 사랑하며 나를 존경합니다.

·         대범하고, 대쪽 같으며, 대담합니다.

·         상대방을 배려를 잘하며, 베풀기를 잘합니다.

 

(b)   제가202073일에 남편에게 칭찬받는 아내 제목아래 글입니다:

 

(i)                  남편에게 칭찬받는 아내, 자녀들이 감사하는 어머니, 그녀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입니다(잠언 31:28, 30).

 

(ii)                남편에게 신뢰를 주는 현숙한 아내(잠언 31:10, 11), 남편을 세우므로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게 하는 아내(23),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29).

 

(2)   제가 칭찬 대해서 말씀 묵상 글들 개만 나누고 싶습니다:

 

(a)   (27:21) “…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i)                  공동번역은 “칭찬해 보아야 사람됨을 안다”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 칭찬을 받을 사람의 태도를 보면 사람의 됨됨이를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과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칭찬을 들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에게 계속해서 칭찬한다는 것은 사람에게도 좋지 않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사람은 칭찬에 굶주려서 칭찬을 받고자 애쓸 때에 마디의 사랑의 면책도 크게 상처를 입고 실망하여 시험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미 묵상한 성경 잠언 27 2절에서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에서 배운 교훈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자화자찬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ii)                저는 오늘 본문 잠언 27 21 하반절 말씀인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하는 말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생각에 우리 사람들은 칭찬에 많이 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다른 형제, 자매들 에게 칭찬을 받을 때에 기분이 좋고 기쁘지만 칭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우리 자신에게 돌릴 위험(유혹) 충분히 있을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교인들의 칭찬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도 모르게 칭찬에 컨디셔닝(conditioning) 되면 주님께 칭찬을 받기 위하여 주님의 교회를 섬기기보다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자 봉사할 위험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람들에게 칭찬받기를 좋아하기 보다 주님께 칭찬받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다 주님 앞에 서서 회계할 때가 텐데 그때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18:23, 24; 25:14-30).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야 합니다(24:45).”    

 

(b)   칭찬받을 만한 성도”:


(i)                  오래도록 공동체(교회) 떠나지 않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책임을 신실하게 지키는 성도는 칭찬 받을만 합니다(여호수아 22:3)[여기서 " 책임"이란 교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말함].”

 

(c)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i)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며,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며,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주는게 본능인데, 주님은 그것은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  '죄인들도 그렇게 한다'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의 계명은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 말씀이다(누가복음 6:31-35),”

 

(d)   주님께서 칭찬해 주는 사람입니다.”:

 

(i)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칭찬하게 망정 우리 자신의 입으로는 우리를 칭찬하지 말아야 합니다(잠언 27:2,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칭찬해 주는 사람입니다(고린도후서 10:18, 현대인의 성경).  죄가 있어서 벌을 받고 참으면 무슨 자랑거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입니다”(베드로전서 2:20, 현대인의 성경).”

 

(e)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믿음”:

 

(i)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믿음은( 7:10; 7:9) 주님의 말씀으로만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8:8 -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7:7 - "말씀만 하사").”

 

(3)   제가 칭찬 대해서 나누는 마디 개만 나누고 싶습니다:

 

(a)   칭찬보다 책망을 사랑하자”:

 

(i)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으므로 마음이 교만해지는 것보다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을 받아 마음이 겸손해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b)   칭찬보다 면책을 …”:

 

(i)           마음에도 없는 마디의 칭찬보다 사랑으로 말하는 마디의 면책을 사모하고 싶습니다.”

 

(4)   오늘 본문 누가복음6 26절을 보면 한국어 성경은 모든 사람이 …”라고 시작하지만 헬라어 원문을 보면 있을진저 …’[“Οαὶ”(우아이)]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있을진저 …’하고 말씀하셨냐면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자들”(26,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 예수님은 사람들의 칭찬을 좇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인터넷).

 

(a)  여기서 저는 사람들의 칭찬을 좇는 자들 묵상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던 성경 인물 헤롯 생각났습니다: “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12:1-3).

 

(i)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까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환심을 사려고 헤롯 왕은 베드로도 잡아서 옥에 가두었습니다(4).  이러한 헤롯의 인기 영합적인 정치 행태는 사도들의 하나님 중심적인 신념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하나님의 인정과 인간의 인정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을 부각시킵니다(인터넷).

 

·         (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내가 지금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아십니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내가 이제 와서 사람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현대인의 성경)].

 

(b)  저는 헤롯 왕이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까 일을 기뻐하였던 불신자 유대인들을 생각할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였던 예레미야 선지자를 핍박하고 오히려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을 받아들인 것이 생각났습니다.

 

(i)                  예레미야 선지자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결코 묵시를 얻은 거짓 선지자들처럼 묵시를 전하는 선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결코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기 마음대로 거짓을 예언하며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그릇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선지자인 예레미야를 핍박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들 마음으로 말한 묵시(23:16),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던 헛된 (16) 너희가 평안하리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17)하는 듣기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          소리는 진실이 아니었습니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였습니다(25).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였습니다(30).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들은 혀를 함부로 놀려(31) “거짓 꿈”(32) 예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였습니다(32).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였습니다(26).  그들은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혹하여(32) 그릇되게 하였습니다(13).

 

(5)   지금도 교회 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거짓 목사들의 듣는 자들의 간지러운 귀를 긁어 주는(딤후4:3) 설교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a)   범죄한 교인들에게 경책과 경계와 권면(2) 설교보다 너희가 평안하리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23:17) 말하는 거짓 목사들의 위로의 설교를 듣기를 좋아하고 또한 설교에 은혜를 받았다 하여 거짓 목사들을 칭찬하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i)                  문제는 이러한 교인들의 칭찬을 갈망할 정도로 사람들의 칭찬에 중독된 거짓 목사들입니다.

 

·         제가2009 718일에 거짓 자아 vs. 자아 제목 아래 헨리 나우웬이 필요한 한가지 기도의 에서 “…  우리는 자신이 그토록 갈망하는 사랑을 많은 성공과 칭찬과 만족을 통해 얻을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 속에 자신의 거짓 자아에 매달리게 된다. …” 글을 묵상하면서 글을 다시금 읽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질문은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없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알면서도 사람의 눈을 의식하면서 혹은 두려워하면서 살아 때가 없지 않아 있는 것을 부인할 없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마음이 더욱더 민감해져 가고 있을 때에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로하여금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때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과정 속에서 저도 모르게 귀와 마음에 익숙해져 가므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저를 칭찬할 때에 칭찬에 감사를 표명하면서도 점점 귀가 칭찬을 좋아하므로 그러한 칭찬에 귀를 기울이게되는 가운데 마음조차 뺏겨서 그러한 칭찬을 기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저 인사차 칭찬하는 말들은 어느 정도 알고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칭찬에 익숙해져 가다 보면 그러한 인사차 칭찬들조차도 좋아하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것도 어느 면으로 보면 중독 현상이라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제가 인터넷에 칭찬 중독된 거짓 목사들은?”이라고 물었더니 이러한 답변을 얻었습니다: “'칭찬 중독된 거짓 목사' 성경적 기준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칭찬과 인기에 연연하며,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보다 자신의 인기를 위해 복음을 왜곡하거나, 물질적, 명예적 이익을 챙기는 목회자를 의미하며, 이는 거짓 선지자나 삯꾼 목자상과 연결되며,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저해하고 교회 문제를 야기할 있습니다.  이러한 목회자들은 성경적 가르침보다 세상적 성공, 성도들의 맹목적 헌신, 또는 자기중심적 설교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인터넷).

 

-          제가 인터넷에 칭찬 중독된 거짓 목사들은?”이라고 것을 보고 다시 칭찬에 중독된 거짓 목사들은?”이라고 물었더니 이러한 답변을 얻었습니다: “'칭찬에 중독된 거짓 목사' 성경에서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false shepherds) 묘사되며, 교인들의 칭찬이나 인기에 영합하며 자기 유익을 추구하고, 성경적 진리보다는 듣기 좋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목회자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권력을 탐하고(권력), 하나님보다 자신이나 특정 교단, 교회를 높이며(자기중심적), 교인들에게 과도한 헌신이나 맹신을 요구하는(교회 중심) 특징을 보일 있으며, 진정한 목회 본질을 잃고 세상의 명예와 부를 쫓는 이들을 지칭합니다”(인터넷).

 

n  이러한 칭찬에 중독된 거짓 목사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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