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모든 동네들을 다 다니기 전에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어떤 동네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히거든 우리는 다른 동네로 피해야 합니다 .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가 이곳 저곳으로 피하며 세상의 모든 동네들을 다 다니기 전에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