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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군중을 다 보내신 후에 기도하시려고 혼자 산에 올라가셔서 날이 저문데도 그곳에 홀로 계셨던 예수님을 생각할 때 ( 마태복음 14: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사람들과 분리하여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금 받습니다 .   저의 사역의 중추 (backbone) 는 주님과 홀로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여야 합니다 .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 셨었을까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   셨었을까요 ?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요한의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예수님께 가서 이 일을 알렸습니다 .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 마태복음 14:12-13, 현대인의 성경 ).   요한의 제자들이 머리와 몸이 분리되 있었을 자기들의 스승인 세례 요한의 지체를 가져다가 장사했었을 때 그들의 심정은 어떠하였었을까요 ?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 셨었을까요 ?  

젊었을 때 우리에게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신 것은 ...

젊었을 때 우리에게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신 것은 ...  젊었을 때 우리에게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혼자 앉아서 잠잠히 기다림으로 인내를 가르쳐 주시며 훈련을 시키시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27-28, 현대인의 성경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은 협력하므로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만일 두 사람 중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와 일으킬 수 있으나 혼자 있다가 넘어지면 그를 도와 일으켜 주는 자가 없으므로 그는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   추운 방에 두 사람이 함께 누으면 따뜻해지지만 혼자서는 따뜻해질 수가 없습니다 .   한 사람으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 전도서 4:9-12, 현대인의 성경 ).

재산을 물려줄 아무 자녀나 형제도 없이 혼자 살면서 ...

재산을 물려줄 아무 자녀나 형제도 없이 혼자 살면서  ... 재산을 물려줄 아무 자녀나 형제도 없이 혼자 살면서 즐거움도 마다하고 억척스럽게 일하되 누구를 위해 그처럼 열심히 일하는지 모르고 또한 자기 부를 만족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다 헛된 것이며 불행한 일입니다 ( 전도서 4:8, 현대인의 성경 ).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보다는 ...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보다는 ...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옥상 한 구석이나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 잠언 21:9, 19, 현대인의 성경 ).

죽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공포)은 ...

죽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공포)은 ...  죽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 ( 공포 ) 은 우리로 하여금 혼자 있게 만들며 , 하나님께 죽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리면서 , ‘ 나는 믿음이 훌륭한 믿음의 조상 ( 선배님 ) 들보다 나은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 라고 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참고 : 열왕기상 19:3-4, 현대인의 성경 ).

"너 혼자 책임을 질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 혼자 책임을 질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괴로운 마음 속에서 말한 내용을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   그 하나님의 응답의 핵심은 " 너 혼자 책임을 질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였습니다 .   즉 , 하나님께서는 모세 혼자 책임을 지지 않도록 그를 도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도록 존경받는 백성의 지도자 70 명을 모세에게 붙여 주셨습니다 ( 민수기 11:16-17, 현대인의 생각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무거운 짐을 나 혼자 지는 것을 매우 괴로운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수 있는 사람 ( 들 ) 을 우리에게 붙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   또한 우리는 탈진이 되기 전에 , 즉 우리의 책임이 너무나 무거운 짐으로 느끼기 전에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 ( 들 ) 의 도움을 청하여 함께 책임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나 혼자 일하는 것이 편하고 또한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여 무리하게 계속해서 혼자 일하다가 그 일이 버겁게 무거워 마음이 괴로울 정도까지 가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

혼자서 너무나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

혼자서 너무나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  혼자서 너무나 많은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쉽게 지쳐 버리고 말게 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   함께 짐을 나누어 지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18:17-18, 22, 현대인의 성경 ).

혼자서 보다 둘이서

혼자서 보다 둘이서 혼자서 일을 하면  일을 잘 끝낼 수가 있습니다 .   그런데 둘이서 같이 일을 하면  일은 잘 끝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의 귀한 일꾼을 세울 수가 있습니다 .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  물론 헤롯이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죽인 이유는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였으므로 그녀가 ( 실제로는 그녀의 어머니인 헤로디아의 요구였지만 ) "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 라는 요구대로 잔치 자리에서 맹세하였기에 그리 행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헤롯은 세례 요한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차지한 것에 대하여 " 당신이 그 여자와 결혼한 것은 잘못입니다 " 라고 말했기 때문에 헤롯은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기 때문에 그를 죽인 것입니다 .   그런데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세례 요한의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예수님께 가서 이 일을 알렸을 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예수님이 이 말을 들으시고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다 . ..."( 마태복음 14:1-13, 현대인의 성경 ).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