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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탄은 우리가 위기 가운데 있을 때 ...

사탄은 우리가 위기 가운데 있을 때 ...  사탄은 우리가 위기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을 의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설득당하지 못하게하려고 수 없이 거짓말로 우리 생각에 속삭여서 우리로 하여금 의문을 던지게 하고 주님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참고 : 이사야 36:14-16, 18, 현대인의 성경 ).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십시다. (1) (시편 26편 1절)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십시다 . (1)         “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 현대인의 성경 ) “ 여호와여 , 내가 흠 없이 살고 흔들림이 없이 주를 의지하였습니다 . 나에게 죄가 없음을 인정해 주소서 ”] ( 시편 26 편 1 절 ).       여러분 , 혹시 한국 설악산에 있는 “ 흔들바위 ” 을 아십니까 ?   제 기억으로는 제가 부모님 따라 1980 년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1996 년도에 처음으로 한국에 갔었을 때 설악산에 가서 흔들바위를 본적이 있습니다 .   “ 흔들바위 ” 냐면 큰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 흔들바위는 사람이 밀면 실제로 1-2cm 정도 움직인다고 합니다 .   그래서 해마다 만우절이면 이 흔들바위가 굴러 떨어졌다는 거짓말이 소재가 되어왔다고 합니다 .   흥미로운 점은 이 흔들바위를 영문으로는 “ 밸런싱 락 (Balancing rock)”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한국어로 번역한다면 , ‘ 균형 잡힌 바위 ’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세계 각지에도 이런 형태의 “ 밸런싱 락 ” 이 있는데 다들 신기하게 균형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한국 설악산에 있는 흔들바위 같이 흔들 수 있는 것을 별로 없다고 합니다 ( 인터넷 ).   제가 이 “ 흔들바위 ” 가 생각나서 여러분과 나누는 이유는 오늘 본문 시편 26 편 1 절에 시편 기자 다윗은 “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 ” 다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이 말씀 중심으로 지난 주중에 묵상한 시편 말씀들을 토대로 하여 한 3 가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는 흔들림이 없이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해...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이나 , 두려워하는 자들이나 , 근심 걱정하는 자들이나 불평하는 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7:3,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모세의 첫 번째 반응은 " 내가 누구이기에 ..." 였고 두 번째 반응은 " 만일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고 말했을 때 그들이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하고 물으면 내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 였습니다 ( 출애굽기 3:11, 13, 현대인의 성경 ).   첫 번째 반응은 자기 의식이라고 말한다면 , 두 번째 반응은 다른 사람들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다른 사람들 의식은 " 만일 " 로 시작합니다 : ' 만일 그 사람들이 ....'   이러한 가상적인 질문은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12 절 ) 는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못해서 던지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   믿음의 열매는 순종이지만 불신의 열매는 의문이요 의심이요 불순종입니다 .

이 약속을 들은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 약속을 들은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지극히 큰 상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자식이 없어 자기 재산을 상속할 자가 없는데 주님의 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   즉 , 아브람은 주님의 큰 상보다 자식을 그리도 원했던 것 같습니다 .   그것을 알고 계셨던 하나님은 아브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하늘을 쳐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 네 후손도 저 별들처럼 많을 것이다 ."   이 약속을 들은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   그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 창세기 15:1-6; 로마서 4:20-22,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의 옷까지 미워하되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들의 옷까지 미워하되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의심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불 속에 있는 사람들을 끄집어내어 구원하며 또 육신의 정욕으로 더럽혀진 사람들은 그들의 옷까지 미워하되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 유다서 1:22-23, 현대인의 성경 ).

의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

의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   믿음의 시련 가운데 의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 출렁거리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   그런 사람은 주님에게서 무엇을 받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그는 이중 인격자이며 언제나 자기가 하는 일에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 야고보서 1:5-8, 현대인의 성경 ).

성숙한 신앙인?

성숙한 신앙인?  성숙한 신앙인은 믿음의 시련을 겪을 때에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알아 후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되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믿음이 미성숙한 신앙인은 의심합니다 ( 야고보서 1:4-6, 현대인의 성경 ).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 우리가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처럼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도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참고 : 로마서 4:17-21, 현대인의 성경 ).

의심하지 말고 믿자

의심하지 말고 믿자  나는 힘든 상황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의심하게 만들도록  허락 (allow) 해서는 안된다 .   나는 내 눈으로 보이는 상황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확인 (confirm) 해 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말씀을 믿어야 한다 .   (C. D. "Jimmy" AGAN III 의 "The IMITATION of CHRIST in the GOSPEL of LUKE" 를 읽으면서 )

의문에서 불의까지?

의문에서 불의까지?   의문하다 보면   의심하게 되고 ,  의심하게 되다 보면  불신하게 됩니다 .   그 불신은  불순종하게 만들고  결국에 가서는  불의를 행하게 만듭니다 .

의하해 하고 의심할 때가 있지만 ...

의하해 하고 의심할 때가 있지만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들로 인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심할 때가 많이 있지만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 사도행전 10:17, 20, 44-48).

믿음이 적기에 ...

믿음이 적기에 ...  믿음이 적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예수님을 향해 " 물 위로 " 걸어가다가  " 파도를 보 " 게 되는 것이요 ,  " 무서워 " 하는 것이요 또한 " 물에 빠져들어가 " 는 것이요 ,  그래서 " 주님 , 살려 주십시오 !" 라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믿음이 적기에 " 의심 " 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믿음이 적은 저의 간구를 들어주시사  주님은 " 즉시 손을 내밀어 " 나를 " 붙잡 " 아주십니다 ( 마태복음 14:28-3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