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견고하게 구축해 놓은 종교적 주도권과 형식주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강력한 ' 회개의 메시지 ' 앞에 철저히 무너져 내려야 합니다 . “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 요한복음 1:19-28). (1) 저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 장 19-28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은 후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왜 “ 바리새인들이 ”(24 절 ) “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19 절 ) 을 세례 요한에게 보내서 “ 네가 누구냐 ”[Σ ὺ τίς ε ἶ ( 쉬 티스 에이 ?) ](19 절 )...
배반과 버림을 받으신 예수님 최후의 만찬에서 “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 .” 하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감란산에서는 “ 오늘 밤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 성경에도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떼가 흩어질 것이다 라고 쓰여 있다 . 그러나 내가 다시 살아나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겠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6:21, 31-3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성만찬 때에는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가 자신을 팔아 넘길 것임을 아셨고 , 기도하시려 감람산에 가셨을 때에는 모든 제자들이 자신을 버릴 것을 알고 계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결국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배반을 당하시고 모든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으신 것입니다 . 그러신 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사랑의 하나님 ( 요한일서 4:8, 16) 아버지께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 마태복음 27:46). 이렇게 배반과 버림을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이 찬송가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 “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 새 찬송가 149 장 “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4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