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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라고 칭함을 받기도 부끄러운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 저는 ‘ 목사 ’ 라고 칭함을 받기도 부끄러운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주님께서는 저를 부르시사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마태복음 16:18) 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승리장로교회로 다시 보내셨습니다 .   그러므로 저의 의무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하나님의 양떼들에게 성실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 참고 : 아모스 7:12-15; 고린도전서 1:28, 15:9; 고린도후서 12:11; 에베소서 3:8, 현대인의 성경 ).

우상을 섬기는 교인들은 ... 우상을 섬기는 교인들은 두려워하며 슬퍼하고 또한 수치를 당하고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의 영광이 떠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호세아 10:5-6, 현대인의 성경 ).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는   미가엘   천사가   나타날   것이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는 미가엘 천사가 나타날 것이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   그 때가 오면 “ 하나님의 책 ”[“ 생명책 ”( 요한계시록 3:5; 13:8; 17:8; 20:12, 15; 21:27)] 에 기록된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며 그 가운데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사람들도 있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다니엘 12:1-2, 현대인의 성경 ).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죄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 참고 : 에스겔 43: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행한   모든   일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맺으신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일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   그 때 우리는 그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우리의 입을 열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16:60, 63, 현대인의 성경 ).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가 행한 “ 음란과 더러운 일 ” 에 대해서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가 행한 모든 일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우리의 수치를 감당해야 합니다 ( 참고 : 에스겔 16:52, 58, 현대인의 성경 ).

나의 우상 숭배의 죄로 말미암아 ... 나의 우상 숭배의 죄로 말미암아 제가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를 받을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제 자신의 음란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좋아하고 섬긴 죄를 부끄럽게 여기고 한탄하며 제가 행한 악과 더러운 일에 대해서 제 자신을 증오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6:9, 현대인의 성경 ).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에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이다"(예레미야 40:3, 현대인의 성경).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 쇠사슬에 묶인 채 바빌로니아로 끌려가고 있었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빌로니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라마에서 그를 풀어준 후에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했습니다 .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재앙을 선언하시더니 이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다 .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에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이다 ”( 예레미야 40: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 지금 제가 읽고 있는 로사리아 버터필드가 쓴 “ 복음과 집 열쇠 ” 란 책에 써 있는 “ 예수님에 대한 순종 (( 이것은 자아에 대한 죽음이요 , 육신의 정욕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은 자유를 가져다 준다 " 라는 글입니다 .   참 선지자 예레미야는 주님께 순종하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유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둘째로 든 생각은 , 예레미야 선지자가 자유를 누리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말씀이 그에게 임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그가 감옥에 갇혀 있든지 ( 참고 : 37:15, 21) 또는 자유를 누리고 있든지 (4 절 ; 40:1) 임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임한다고 생각합니다 .   셋째로 든 생각은 , 하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