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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을 때 ( 마태복음 27:46)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으며 뉘우치지도 않으셨고 ( 참고 : 에스겔 24:14,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시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 이사야 53:10).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마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악을 벌하셔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4:22)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우리의 허물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찔림을 받으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3:5, 6, 10).

거짓 목사들 때문에 ...

거짓 목사들 때문에  ... 거짓 목사들 때문에 참된 목회자들의 마음이 상하고 있습니다 .   거짓 목사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3:9-10).

교회가 언제까지 주님을 계속 거역할 것입니까?

교회가   언제까지   주님을   계속   거역할   것입니까 ? 교회가 언제까지 주님을 계속 거역할 것입니까 ?   지금 교회는 병들었고 마음은 약해졌으며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 하나도 성한 곳이 없이 온통 상하고 터지고 맞은 자국뿐입니다 ( 참고 : 이사야 1:5-6, 현대인의 성경 ).

기분을 상하게 한 형제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

기분을 상하게 한 형제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 기분을 상하게 한 형제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요새화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   이와 같이 한번 다투게 되면 마음을 철문처럼 닫아버리기가 일쑤입니다 ( 잠언 18:19,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우리를 속히 도우셔서 ...

주님, 우리를 속히 도우셔서 ...  주님 , 우리를 속히 도우셔서 우리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로 하여금 수모를 당하게 하셔서 뒤로 물러가게 하소서 .   그러나 주님을 찾고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항상 “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 라고 말하게 하소서 ( 참고 : 시편 70:1-4).

아무리 우리의 마음이 상하여 근심하고 우리가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

아무리 우리의 마음이 상하여 근심하고 우리가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 아무리 우리의 마음이 상하여 근심하고 우리가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으로 높이실 것을 믿고 우리는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69:20, 29-3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책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 1시간 전에 식당에 가서 음식을 가지고 집에 와서 자동차를 주차했는데 마침 그 때 UPS 차가 저희 집 앞에 세워진 것을 보고 저는 속으로 한국에서 조정아 자매(회사: 향기나무)가 정성 것 만들어서 여기 미국으로 보내준 내 책이 왔나 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에서 내려서 UPS 운전사에게 다가가 물어보았더니 제 생각대로 제 책 4 boxes가 왔다고 말해줬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이 책은 내가 쓴 책으로서 사람들에게 선물할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책 제목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영어로 "Those Whose Hearts Are Broken"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제 자동차 안에 책 4 박스를 넣은 후 차 trunk에다가도 한 박스에서 책을 여러권 뺴서 넣어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나 운전하고 다니다가 그 책을 선물할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집에 들어와 식사를 하기 전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마음이 좀 뭉클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마음이 하나님께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식사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이 "마음이 상한 자" 책이 진정 마음이 상한 형제, 자매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3054046434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다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우리를 “축복”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다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우리를 “축복”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아비새가 가서 당장 다윗왕을 저주한 죽은 개 같은 시므이의 목을 베고 싶어했을 때 다윗왕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이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   여호와께서 나를 저주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면 누가 그에게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느냐 ? 고 말할 수 있겠느냐 ?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야 말할 게 있겠느냐 ?   여호와께서 저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니 내버려 두어라 .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   그래서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아무 말없이 길을 갔으나 시므이는 비탈길로 계속 따라오면서 여전히 저주하고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렸 ” 습니다 ”( 사무엘하 16:10-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시므이가 비탈길로 계속 다윗왕을 따라오면서 여전히 그를 저주하고 돌을 던지켜 티끌을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 아무 말없이 ” 길을 갔다는 말씀을 묵상할 때 이사야 53 장 7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그리고 저는 “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 라는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 ”( 마태복음 3:17, 현대인의 성경 ) 이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 ” 다 ( 이사야 53:10) 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고 저는 “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무척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무척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아버지 사울이 자기가 생명처럼 사랑하는 친구 다윗을 정말 죽이기로 결심한 것을 알게 된 요나단은 대단히 화가 나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   " 이것은 그처럼 다윗을 모욕하는 자기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무척 마음이 상했기 때문이었 " 습니다 ( 사무엘상 20:33-3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모욕하는 우리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무척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

아들이 상함 받기를 원하는 아버지?

아들이 상함 받기를 원하는 아버지?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인 사울이 언제나 그가 하는 일을 사소한 것까지 모두 자기에게 말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요나단은 사울이 자기가 사랑하는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음모를 결코 꾸미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요나단은 다윗에게 " 이런 일 (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음모 ) 이라고 해서 나에게 숨길 리가 없어 .   결코 그렇지 않을 거야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 자기와 요나단과의 우정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사울이 아들 요나단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음모를 요나단에게 알리지 않은 것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 사무엘상 20:1-3,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좋아서 사소한 것까지 모두 다 대화를 한다 할지라도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친구를 죽이려고 하는 음모를 대놓고 아들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말 못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런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 이사야 53:10).   그 이유는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5 절 ).   즉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시사 (6 절 ) 십자가에서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고 ( 에베소서 1:7; 골로새서 1:14) 의롭게 되었습니다 ( 이사야 53:1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서로 다른 꿈을 꾼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본 요셉은 그들이 수심에 잠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래서 그들에게 " 오늘은 어째서 그처럼 수심에 잠겨 있습니까 ?" 라고 물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은 꿈을 꾸었으나 해몽해 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창세기 40:5-8, 현대인의 성경 ).   한나도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수심에 싸여 있었고 ( 사무엘 상 1:15, 18, 현대인의 성경 ), 암논도 이복 동생 다말을 몹시 사랑하여 날마다 수심에 잠겨 있었으며 ( 사무엘 하 13:1-4, 현대인의 성경 ) 느헤미야 또한 예루살렘의 형편을 듣고 아닥사스다 왕 앞에서 수심이 가득했었습니다 .   그 때 아닥사스다 왕은 병이 없는 느헤미야에게 수심이 가득한 이유가 "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느헤미야 1:2-3, 2: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할 수 있습니다 ( 시편 55:2,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근심으로 시력이 약해지고 우리 몸과 영혼이 쇠약해질 수 있습니다 ( 시편 31:9, 현대인의 성경 ).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며 ( 잠언 15:13) 또한 뼈를 마르게 합니다 (17:22,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위로 받지 못하는 근심은 우리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 예레미야 8:18).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주님께서 우리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닙니다 ( 예레미야 애가 3:33).   그리고 비록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32 절 , 새 번역 ).   이 주님께서 오늘 근심하고 있는 우리에게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믿음으로 바쳤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 아브라함아 , 아브라함아 " 하고 부르셔서 독자 이삭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하고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못하게 했습니다 ( 창세기 22:11-12; 히브리서 11:17,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 로마서 8:32, 현대인의 성경 )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또한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 요한복음 19:18, 23, 34, 현대인의 성경 ) 그 군인들을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 이사야 53:10).   즉 ,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신 후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고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고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로운 롯처럼 우리도 경건하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 성의 무법한 자들과 같은 악한 사람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그들의 불법한 행실과 음란한 행실을 보고 들으면 우리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고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베드로후서 2:6-8).

다 밀어내고 싶어도

다 밀어내고 싶어도 자존심이 깊이 상하여  자신 주위에 모든 사람들 ( 심지어 가족까지 )  밀어내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밀어내지 않는 사람을 붙혀주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

"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입니다."

"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입니다." 음란한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녀의 눈짓에 홀리지 말아야 합니다 .   음란한 여자는 사람의 재산뿐 아니라  사람의 귀중한 생명까지 도둑질해 갑니다 .   남의 아내와 잠을 자는 것도 위험한 일입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남의 아내를 만지는 자는  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   여인과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입니다 .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됩니다 ( 잠언 6:24-33, 현대인의 성경 ).

내 영혼은 위로 받기를 거절합니다.

내 영혼은 위로 받기를 거절합니다. 불안과 근심으로 내 심령이 상하고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을 때에  내 영혼은 어느 누구의 위로 받기를 거절합니다 .   그 이유는 나는 오직 주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싶기 때문입니다 ( 시편 7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