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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불평은 기회입니다. (1) (시편 37:1, 7-8)

불평의 원인은 탐욕입니다. 우리 가운데 섞여 있는 세상 사람들이 탐욕을 품으므로 우리도 탐욕 속에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참고: 민수기 11:4). 이희대라는 암전문의 의사는 '암세포의 본질은 탐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암 세포란 성장과 죽음을 반복해야 하는 세포의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결코 죽지 않고 끊임없이 자라나는 세포이기 때문이요 그리고 암 세포가 무서운 것은 끊임없이 자라나기 위해서 다른 세포들의 영양분을 혼자서 차지한다는 사실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즉, 암 세포란 끊임없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고칼로리 영양분을 낚아채서 독식하며 성장하기에 암 세포의 본질은 탐욕이라는 것'입니다[이희대, "희대의 소망"]. 이 탐욕이 있으면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만족에서 불평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접한 상황 때문에도 불평하지만 특히 사람 때문에 불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불만족 속에서 불평을 합니다. 이러한 불평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일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RkjDq62ofbE?si=g-qFk9QlqlhHeggQ

교만하여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여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과오와 실수를 범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있으며 교만하여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이사야 28:7, 9-10, 현대인의 성경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화를 입은 사람들이요 , 슬픔을 당하는 사람들이요 , 다투며 불평하는 자들이요 , 이유 없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요 눈이 충혈된 사람들입니다 .   결국 그 술이 뱀같이 그들을 물 것이며 독사처럼 그들을 쏠 것입니다 .   그들의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정신이 혼미하며 괴상한 소리를 지껄일 것입니다 .   그들은 돛단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 같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 ”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잠언 23:29-35,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   혹시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한대로 말씀하시기보다 다른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욥기 33:13-14, 현대인의 성경 )

"느헤미야는 대단히 화가 났습니다. "

"느헤미야는 대단히 화가 났습니다. " 느헤미야는 대단히 화가 났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유다 백성들의 불평하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 유다 백성들의 불평하는 말이란 그들은 돈과 곡식이 없는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로서 자기들의 동족인 부한 유대 사람들에게 돈과 곡식을 빌려서 먹고 살며 또한 황제에게 세금을 바쳤는데 그 돈과 곡식에 대한 이자를 그 부한 유대 사람들에게 갚을 길이 없으니까 자기들의 자녀들을 종으로 팔아야 할 처지가 되었고 자기들의 딸 중에 몇은 이미 종으로 팔려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 느헤미야 5:1-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왜 느헤미야가 대단히 화가 났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유다 백성들이 “ 불평 ” 했다는 그 자체이기보다 그 불평의 내용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즉 , 느헤미야가 대단히 화가 난 이유는 제 생각엔 같은 유대인 동족끼리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저는 오늘 미련하게도 한인끼리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을 뿐만 아니라 믿는 자가 ( 그것도 목사가 ) 믿지 않는 자에게와 믿지 않는 자들에게와 믿는 자들 앞에서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   이러한 제 자신의 결점 (flaw) 이 들춰서 제 자신이 싫지만 제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   주기도문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마태복음 6:12).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마음과 육신이 몹시 지칠 때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마음과 육신이 몹시 지칠 때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마음과 육신이 몹시 지칠 때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바로 그 때 우리는 주님의 일이 부담이 되고 그러다가 불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불평할 바로 그 때 사탄은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느닷없이 밀어닥쳐 우리를 ” 공격하여 더 이상 주님의 일을 못하도록 중단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느헤미야 4:10-11,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 때에는 도움 주기를 거절했으면서 나중에 와서 왜 자기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냐고 불평한다면 어찌 그 불평이 우리가 보기에 합당한 불평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   ( 참고 : 사사기 12:1-3, 현대인의 성경 )

불만, 불평, 선동, 배반, 대적, 제거

불만, 불평, 선동, 배반, 대적, 제거 옳지 않게 세운 교회 지도자에 대하여 불만이 쌓이다 보면 불평하는 교인들 중에 한 사람이 일어나 그 교인들을 선동하여 그 교회 지도자를 배반하고 대적할 수가 있습니다 .   그 대적의 목적은 그 교회 지도자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 참고 : 사사기 9:29, 31, 현대인의 성경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  온 교회가 함께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자들이나 , 두려워하는 자들이나 , 근심 걱정하는 자들이나 불평하는 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7:3, 현대인의 성경 ).

목회자들을 향한 불평?

"강단에 선 목회자들을 향한 성도들의 가장 일반적인 불평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보다, 은밀히 기도하는 것보다, 경건한 삶을 사는 것보다, 그리고 성경을 강해하는 것보다 프로그램이나 전략이나 성도의 수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폴 워셔, "은혜의 수단")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고 듣는 데로 살면 ...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고 듣는 데로 살면 ...  믿음으로 살지 않고 보고 듣는 데로 살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기를 속히 하기 보다 불신앙의 말을 듣기를 속히 하여 두려움 속에서 원망하며 불평하는 죄를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신명기 1:26-28; 고린도후서 5:7; 야고보서 1:19, 현대인의 성경 ).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고후5:7; 민 13:25-26, 31-33).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 .         “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7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은 40 일 동안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   …   '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들을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 하고 다른 정찰대원들이 반박하였다 .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 ' 그 땅에는 힘 센 장사들이 수두룩하고 사람들의 키가 모두 컸으며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 민수기 13:25-26, 31-33, 현대인의 성경 ).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의 핵심이다 ” 이고 말했습니다 ( 피터 아담 ).   그런 후 수요 예배 설교 시간에 원로 목사님을 통해서 복음을 들으면서 주시는 깨달음이 있어 이렇게 설교 노트를 적었었습니다 : ‘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선물로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 ( 칭의 ) 을 얻었으면 그 때부터 우리의 책임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 롬 10:17).   우리에게는 믿음의 진보가 있어야 합니다 ( 빌 1:25).’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굳셈으...

나쁜 소문을 퍼트립니다.

나쁜 소문을 퍼트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의 지식을 의지하여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트립니다 ( 잠언 3:5; 고린도후서 5:7; 민수기 13:32, 현대인의 성경 ).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사람들은 그것을 삼키기 좋아합니다 ( 잠언 18:8, 26:22, 현대인의 성경 ).   그 결과 그들은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 민수기 14:27, 현대인의 성경 ).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 진정한 만나가 되시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 요한복음 6:33, 35, 현대인의 성경 ) 한분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입맛을 잃었다고 하면서 아직도 과거에 예수님 믿기 전에 세상 것들을 다시 좀 맛보았으면 하면서 불평을 하는 것은 ( 민수기 11:4-6, 현대인의 성경 ) 아직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이요 "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영적 상태가 결코 아닙니다 ( 빌립보서 4:11, 13, 현대인의 성경 ).  

믿음으로 감사하는 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

믿음으로 감사하는 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 과거에 좋았던 시절을 들먹이면서 현재를 불평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나쁜 영향을 받아 함께 불평하기보다 충분히 불평할 수 있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감사하는 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선한 영향을 받아 함께 감사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참고 : 민수기 11:4-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