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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도망가고 싶을 때

도망가고 싶을 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요나 선지자처럼 도망가고 싶을 때  요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은  심지어 자기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벌래를 통해서도 나를 사랑으로 책망하시사  결국에는 나로 하여금 사명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요나 1:3;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