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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도망가고 싶을 때

도망가고 싶을 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요나 선지자처럼 도망가고 싶을 때 요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은 심지어 자기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벌래를 통해서도 나를 사랑으로 책망하시사 결국에는 나로 하여금 사명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요나 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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