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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하늘에 쌓아 둔 소망"

"하늘에 쌓아 둔 소망"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은 "복음의 소망"이요 "영광의 소망"이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십니다(골로새서 1:5, 2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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