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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저 또한 행복합니다.

 “젊었을 때는 ‘즐거움’이 행복이라고 보통 생각하죠. 그러나 지금은, 사람의 인격이야말로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젊었을 때는 돈과 사랑을, 중년이 되면 사회적 성공을, 노년에는 건강과 보람을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김 교수는 행복의 ‘조건’으로 개인의 인격, 그중에서도 성실함을 꼽았다. “동서양 마찬가지로 성실함이 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되면 교만하지 않고, 정직하게 되고, 항상 더 높은 것을 추구하는 마음을 갖게 되죠. 행복은 이러한 삶의 태도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의 ‘건강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자 김 교수는 두 가지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100살 넘도록 사는 사람 가운데 내가 아는 사람이 7명이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같이 욕심이 많지 않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남 욕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사는 것이 건강 비결이 아닌가 해요."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2/12/03/PSC63OWGPNFUDBXNA2X4ITZ7CQ/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랑하는 막둥이 예은이의 선교 지지 편지를 나눕니다.

  저희 집 막둥이 Karis의 선교 지지 편지를 나눕니다. 저는 주님께서 제 육신의 생명을 불러가셔서라도 이 아이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었는데 이렇게 살아서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 및 가족! 이번 여름에 ACTS 대학 사역을 통해 시리아 난민을 위한 미디어 및 예술 캠프에서 El Cajon에서 봉사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가El Cajon에서 갖는 시간은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미술 치료 및 상담을 통해) 진정되고 돌보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의 놀랍고 자비로운 사랑을 소개하기를 희망합니다. 이 다가오는 선교에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지만,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봉사를 내 삶의 기쁨의 우선순위로 본 것은 아닙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갔을 때 나는 자주 지치는 마음으로 원격 예배를 건너뛰는 습관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내 삶의 우선순위로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여기 UC Irvine 대학교에서 보낸 짧은 시간 동안 저는 ACTs College Ministry 내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가족을 발견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ACTS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지지와 사랑의 공동체가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중요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증거였습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만이 할 수 있었던 나눔과 셀(cell) 생활을 통해 우리의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한결같고 크신지를 끊임없이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교 사업에 임할 때 저를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여행 경비로400달러라는 모금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기여는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의 이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저를 중심에 두시기를 우리 팀이 진정한 돌봄...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형제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또한 같이 웃을 수 있는 자매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주님 안에서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