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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그 날 그 순간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 날 그 순간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 있는 동안 짐을 진 것처럼 탄식을 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그 날 그 순간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 로마서 8:22; 고린도후서 5:1-4,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는 주님의 종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는 주님의 종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는 주님의 종은 많이 맞을 것이지만  모르고 매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입니다 ( 누가복음 12:47-4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그 때까지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그 때까지 보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보여주시고 만지기를 원하는 자에게 만지게 하시는 예수님께서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20:20, 27, 29, 현대인의 성경 ).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는 믿지 않으려는 우리의 연약한 본능을 알고 계시는 주님은 주님을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주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때에는 우리가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3:12, 현대인의 성경 ).   그 때까지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5:7, 현대인의 성경 ).   “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위에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서서 눈과 귀에 아무증거 없어도 ”( 새찬송가 545 장 ,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1 절과 후렴 ).

약속하신 주님은 미쁘십니다.

약속하신 주님은 미쁘십니다. 약속하신 주님은 미쁘십니다 .   나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신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   나는 내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고 있습니다 .   나는 우리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주님의 재림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길 원합니다 ( 히브리서 10:23-25).

기다림

  기다림   분명히 모세는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면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 로 말했는데 ( 출 24:13-14)  기다리지 못하고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모세를 기다리라고 권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32 장 ). 분명히 주님께서는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고  말씀하셨는데 ( 계시록 22:20)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지 못하고  주님의 재림의 더딤을 보고  우상을 만들어 숭배합니다 .

"영혼의 닻" 같은 "이 소망"

"영혼의 닻" 같은 "이 소망" " 영혼의 닻 " 같은 " 이 소망 " 은  "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 갑니다 ( 히 6:19).   그 " 휘장 안 " 으로 " 앞서 가신 예수 " 님 (20 절 ) 은  우리의 " 영혼의 닻 " 같으신 소망이 되십니다 .   이 소망되신 예수님께서  "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 "(17 절 ) 인 우리에게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고 약속하셨습니다 ( 계 22:20).   " 거짓말을 하실 수 없 " 으신 ( 히 6:18) 주님이시요  "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 " 는 주님께서  "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 " 으므로 (17 절 )  반드시 우리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 계 22:20).   그러므로 우리는 " 이 소망을 가지고 "  우리의 " 영혼의 닻 " 을 (19 절 )  우리의 소망되신 주님과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내려서  믿음으로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계 22:20) 라고 신앙 고백하면서 선장되신 주님의 배를 우리의 " 피난처 " 로 삼아 " 큰 안위 " 를 받으면서 ( 히 6:18) 저 천성을 향하여 향해하십시다 .   < 새찬송가 432 장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 (3 절 ) "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 후렴 >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예수님께서는  " 깨어 있으라 " 고 네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 막 13:33, 34, 35, 37).   그 이유는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3 절 ).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우리는 알지 못하기에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35 절 ).   주님이 홀연히 오셔서  우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6 절 ).

주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 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주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 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세례 요한과 같은 사람으로서 주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 하라고 부르심을 받은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을 우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해야 합니다 ( 요한복음 1:6, 7, 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