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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마음을 날카롭게 합니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마음을 날카롭게 합니다. 도끼를 갈지 않아 날이 무디면 그만큼 힘이 더 듭니다 .   그러므로 도끼 날을 가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 전도서 10:10,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마음을 날카롭게 합니다 ( 에베소서 6:17).   그러나 미련한 그리스도인은 그 일을 게을리하므로 영적 민감함이 무디어져서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곤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14,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사람 vs. 미련하고 성미가 급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vs. 미련하고 성미가 급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분노를 억제하기에 다툼을 그칠 줄 알지만 미련하고 성미가 급한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성급하게 말하고 쌓인 분노를 다 터뜨리므로 죄 짓는 일이 많고 그와의 다툼은 쉽게 그치지 않습니다 ( 참고 : 잠언 29:9, 11, 20, 22, 현대인의 성경 ).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는 음란한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곧 그 여자를 따라갑니다 .   그것은 마치 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사슴이 올가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그 결과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고 말 것입니다 .   그는 세차게 그물을 향해 날아가면서도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하는 새와 같은 자입니다 ( 참고 : 잠언 7:21-23, 현대인의 성경 ).

비록 미련한 나발은 다윗의 선을 그에게 악으로 갚았지만 ...

비록 미련한 나발은 다윗의 선을 그에게 악으로 갚았지만 ... 비록 미련한 나발은 다윗의 선을 그에게 악으로 갚았지만 ( 사무엘상 2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아비가일을 다윗에게 선물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 : 잠언 19:14,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제 마음을 연단해주세요.

주님, 제 마음을 연단해주세요. 하나님 , 고통의 용광로를 통해서라도 ( 사 48:10)  제 마음을 연단해주셔서 ( 잠 17:3)  이러한 마음을 주세요 :  교만한 마음이 아닌 겸손한 마음 , 거짓된 마음이 아닌 진실된 마음 , 미련한 마음이 아닌 지혜로운 마음 , 더러운 마음이 아닌 정결한 마음 , 탐욕스러운 마음이 아닌 자족하는 마음 .

혼미하게 됩니다.

혼미하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 받기를 싫어하여 받지 아니하고  우리 마음이 꾸지람을 가볍게 여기면  우리는 심히 미련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심히 미련한 우리는 혼미하게 되어  큰 악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잠언 5:12, 14, 23).

우리는 미련하게 분노하지 말아야 합니다(잠언 27장 3절).

우리는 미련하게 분노하지 말아야 합니다 .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돌도 무겁고 모래도 무겁지만 미련한 자가 화내는 것은 그보다 더 무겁다” ]( Stone is heavy and sand a burden, but provocation by a fool is heavier than both )( 잠언  27 장  3 절 ).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이미 묵상한 “분노”에 대한 잠언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   예를 들어 잠언  12 장  16 절을 보십시오 :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 ”    또한 잠언  15 장  1 절을 보십시오 :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 ”    이 말씀들 외에 저는 “분노”하면 잠언  17 장  12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 ”    여러분은 여러분이 새끼를 빼앗긴 암곰을 만난다는 것을 상상이 되십니까 ?   얼마전  2016 년도 오스카 시상식 때 남우주연상을 받은 디카프리오가 출여한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란 영화를 보면 곰이 자기 새끼 곰을 지키려고 주인공인 디카프리오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그 곰이 얼마나 무섭고 사납게 주인공을 공격하는지 그 주인공은 거의 죽게 됩니다 .   호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