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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지혜가 아닙니다.

지혜가 아닙니다.



옛날이 오늘보다 좋았다고 말하는 것은 지혜가 아닙니다.

미련은 현재보다 과거를 그리워합니다(전도서 7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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