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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희생해도)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희생해도)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 누구든지 부모에게 드려야 할 것은 하나님께 드렸다고만 하면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쳤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처럼 위선자들은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 ( 희생해도 )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한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마태복음 15:5-7, 현대인의 성경 )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음란한 여자에게 마음을 쏟지 말고 그녀의 길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   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희생되었고 그녀에게 죽은 자도 수없이 많습니다 .   그런 여자의 집을 찾아다니는 것은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참고 : 잠언 7:24-27, 현대인의 성경 ).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9:28,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를 본 받는 부부 (1)

그리스도를 본 받는 부부 (1)       첫째로 , 아내들은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모든 일에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 엡 5:24).   여기서 복종을 표현하는 헬라어는 아래 계급 , 아래 지위를 의미하는 복합 단어입니다 .   성경은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3 절 ).   하나님께서 남편들을 가정에 가장으로 세우시사 신적 권위를 주신 것은 그 만큼 우리에게 큰 책임이 있습니다 .   그 책임이란 바로 남편이 자기 아내와 가족 식구들을 사랑하되 (25 절 ) 그들을 보호하고 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남편은 아내와 가족 식구들을 위하여 희생을 하면서까지 보호하고 공급해야 합니다 .   그 책임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순종하고 그의 보호 아래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신실하게 자기의 책임을 잘 감당하고 있는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33 절 ).   그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그녀가 헌신적으로 자기와 가족 식구들을 보호하고 공급하는 자기 남편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 그녀는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녀는 남편의 수입이 적다고 비난을 해서도 아니됩니다 .   오히려 그는 남편이 헌신적으로 자기와 가족 식구들을 부양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감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   그녀는 자기 남편에게 신뢰를 줘야 합니다 .     그리할 때 가장으로서 남편은 자기 아내와 자녀들을 위하여 더욱더 헌신적으로 보호하고 공급할 것입니다 .         

"성경이 어려운 일을 명령하는 그 순간에 ..."

"성경이 어려운 일을 명령하는 그 순간에 ..." " 이것은 성경대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보여준다 .   희생이 뒤따르는 일이나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이나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을 성경이 요구할 때 ,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 신뢰하며 ,  그분의 말씀을 믿는지 여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성경이 어려운 일을 명령하는 그 순간에  우리의 진정한 속마음이 드러난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믿는 것을 행하고 ,  믿지 않는 것을 거부하기 마련이다 ."   ( 리건 던컨 , " 예수님은 모든 부정한 것을 깨끗하게 하신다 " in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

사라져버린 예수님의 희생정신

사라져버린 예수님의 희생정신 전에는 교회에서는 " 희생 "(sacrifice) 를 강조했는데  더 이상 희생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 헌신 "(commitment) 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가 이제는 헌신이란 말 대신 " 동참 "(involvement) 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희생정신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   ( 오늘 노회에서 어느 목사님의 말씀 )

희생?

희생?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 희생 " 하고 있다는 사실을 좀 잊을 필요가 있습니다 .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는 이유는 ...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는 이유는 ...  악을 피하는 자들이 오히려 희생되고 있는 이유는  우리 교회가 주님을 배반하고 거역하고 있으며  주님을 따르기를 거절하고 있는 가운데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악한 것을 생각하며 거짓말을 하므로  우리 교회 주변에는 공정과 정의와 진실과 정직이 사라졌고  어느 곳에서도 진실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 59:13-15, 현대인의 성경 ).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  " 지혜가 가장 소중한 것이다 .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깨달음을 얻어라 ."   " 지혜를 사랑하라 .  지혜가 너를 지킬 것이다 ." " 지혜를 찬양하라 .   지혜가 너를 높일 것이다 . 지혜를 고이 간직하라 .   지혜가 너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 ( 잠언 4:6-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