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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은 우리 몸은 죽여도 우리 영혼은 죽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우리 영혼과 우리 몸을 지옥에서 다 멸망시킬 수 있으신 주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26, 28, 현대인의 성경 ).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 ‘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   그 때 우리는 에스겔 선지자처럼 이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 주 여호와여 , 주께서만 아십니다 .”   그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시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주님께서는 그 절망 속에 있는 사람의 영혼을 소성시켜주시사 그를 다시금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37:1-14; 시편 19:7,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 ” 는   속담 “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아들의 이가 시다 ” 는 속담은 다시는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모든 영혼은 다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   아버지의 영혼이 하나님께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범죄하는 그 영혼만 죽을 것입니다 ( 에스겔 18:2-4).

하나님께 찬양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제가 제 자신에게 낙심하여 쓰러져있을 때 제 낙심한 영혼을 일으켜 주시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므로 하나님께   찬양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에스겔 3: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빼앗기고 우리가 행복을 잊어버렸을 때 ...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빼앗기고 우리가 행복을 잊어버렸을 때 ...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빼앗기고 우리가 행복을 잊어버렸을 때 우리는 충분히 ‘ 내 힘이 쇠약해졌고 하나님에 대한 내 희망이 사라지고 말았다 ’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우리는 기억하고 그것을 생각만해도 낙심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이 오히려 우리의 소망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영원하신 그의 자비 때문입니다 .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우리는 ‘ 주님은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라고 인정하며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심령에게 ‘ 하나님은 나의 기업이시니 내 희망을 그분에게 두겠습니다 ’ 라고 말하게 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17-2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울지 않을 수 없어 우리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   그런데도 우리를 위로할 사람이 우리 곁에 없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킬 사람은 멀리 떠나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손을 내밀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   사람들이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를 위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6-17, 2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