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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울지 않을 없어 우리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위로할 사람이 우리 곁에 없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킬 사람은 멀리 떠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를 위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1:16-17, 2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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