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예레미야 애가 1:16-17인 게시물 표시

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울지 않을 수 없어 우리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   그런데도 우리를 위로할 사람이 우리 곁에 없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킬 사람은 멀리 떠나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가 손을 내밀어도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   사람들이 우리의 탄식 소리를 들었지만 우리를 위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6-17, 2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