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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어째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를 파멸시키려고 하는 풀잎에 불과한 죽을 인간의 분노를 항상 두려워합니까 ? ( 참고 : 이사야 51:12-13, 현대인의 성경 )

못된 건달의 주된 무기는 악입니다.

못된   건달의   주된   무기는   악입니다 .    못된 건달의 주된 무기는 악입니다 .   그는 악한 계획을 세우며 거짓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파멸시키고 그들이 바른 말을 하는 경우에도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 이사야 32: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분노하셔서 파멸시키실 모든 사람들은 ...

하나님께서 분노하셔서 파멸시키실 모든 사람들은  ...  하나님께서 분노하셔서 파멸시키실 모든 사람들은 두려워서 겁에 질린 나머지 그들의 얼굴빛이 새파랗게 될 것이며 또한 그들의 손에 힘은 빠지고 용기를 잃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13: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정당한 파멸을 선언하시고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 앗시리아 사람들이 막대기로 너희를 때리고 몽둥이를 들어 너희를 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곧 너희에 대한 분노를 그치고 그 분노로 앗시리아 사람을 벌할 것이다 .   …   그 날에 내가 앗시리아의 압박에서 너희를 풀어주겠다 .   그들이 너희에게 지워 준 멍에가 부러져 더 이상 너희에게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사야 10:21-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워진 멍에를 부러트리시사 더 이상 우리에게 짐이 되지 않게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의로운 부자들

의로운 부자들 의로운 부자들의 수입은 선한 일에 쓰이므로 그들의 재물은 그들에게 견고한 성과 같지만 악인들의 소득은 죄를 짓는 데 쓰이므로 결국 그들의 가난은 그들에게 파멸이 될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10:15-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베푸셨고 우리의 삶을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의 젊음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챤양해야 합니다 : “ 네 영혼아 ,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아라 ”( 참고 : 시편 103:2-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3 가지를 깨닫았습니다 : (1) 악인들의 최후 : 주님께서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실 것이기에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며 끔찍한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2) 자기 자신이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님 앞에서 짐승 같다는 것입니다 , (3) 의인의 최후 : 주님은 의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의인을 영접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73:16-24, 현대인의 성경 ).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형편없는 자들이 일어나 욥을 대적하고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 욥의 앞에 함정을 파고 있었습니다 .   그들은 욥의 길을 막아 욥을 파멸시키려고 하였습니다 .   그들은 마치 뚫린 성벽으로 밀어닥치는 적군처럼 욥에게 무섭게 달려들고 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욥은 두려움에 압도당하였습니다 .   욥의 고백입니다 : “ 이제 내 위엄은 바람처럼 날아가 버렸고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   내 생명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나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고통의 날들뿐이다 .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고 아프며 그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 욥기 30:12-17, 현대인의 성경 ).   대적자들로 인해 우리의 고통이 끊이지 않는 고통의 날들을 보낼 때 우리는 욥처럼 “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 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우리의 행복이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이 될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이 찬송가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 “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 새 찬송가 85 장 “ 구주를 생각만 해도 ” 1 절 ).

우리는 악인들의 최후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악인들의 최후를 깨달아야 합니다!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대로 “ 왕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 고 외치는 하만의 심정은 어떠했었을까요 ? ( 에스더 6:11)   하만은 “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한 채 머리를 싸매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 자기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들에게 자기가 당한 일을 다 말하였 ” 습니다 (12-13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자 그의 아내와 친구들 중 지혜로운 자들이 모르드개가 정말 유다 사람이라면 하만이 굴욕을 당하기 시작한 것이며 그가 계속 모르드개를 대적한다면 결국 파멸될 것이라고 일러주었 ” 습니다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분명히 그들은 전에 하만에게 “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세우고 다음 날 아침 황제에게 부탁하여 모르드개를 처형시키고 나서 황제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잔치에 나가라고 조언 ” 했던 사람들이었을 텐데 (5:14, 현대인의 성경 ) 이제 와서는 “ 굴욕을 당하기 시작한 ” 하만이 “ 계속 모르드개를 대적한다면 결국 파멸될 것이라 ” 고 말한 것입니다 (6:13,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 아하수에로 왕의 내시들이 와서 “ 하만을 에스더에 잔치에 급히 데리고 갔 ” 습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시편 73 편 17-20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달았습니다 .   주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시므로 그들이 순식간에 멸망하여 끔찍한 종말에 이릅니다 .   그들은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꿈과 같은 자들입니다 .   그래서 주께서 일어나시면 그들이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   아멘 !

결국에 가서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화를 입게 만듭니다.

결국에 가서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화를 입게 만듭니다. 함께 전쟁에 나갔다가 부상을 입은 이스라엘의 요람 왕을 이스라엘로 가서 문병했던 유다의 아하시야 왕은 그 문병이 오히려 그에게는 치명적인 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하시야를 벌하시기로 이미 작정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   아하시야 왕은 그곳에 갔다가 요람 왕과 함께 예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하나님께서 아합의 집안을 파멸시키기 위해 택한 사람이었습니다 .   결국 예후는 아합의 집안 사람들을 찾아 죽일 때에 유다의 지도자들과 아하시야 왕의 조카들을 만나 그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하시야 왕도 찾아내서 그 또한 죽여 버렸습니다 ( 역대하 22:5-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만들고 함께하게 만듦으로 결국에 가서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화를 입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 약속대로 하나님께서는 ...

 그 약속대로 하나님께서는 ... 하나님께서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여 다윗 앞에서 그의 모든 대적을 파멸시키며 앞으로 다윗이 이름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의 이름처럼 높여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사무엘하 7:9, 현대인의 성경 ).   그 약속대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셨고 (8:6, 14, 현대인의 성경 ) 그의 이름을 더욱 유명하게 하셨습니다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민수기 23 장 19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며 인간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   어찌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으시며 약속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소 ?”

돈을 사랑하여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

돈을 사랑하여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  돈을 사랑하여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시험과 함정에 빠지고 사람을 파멸시키는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망에 떨어져 결국에 가서는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 디모데전서 6:9-10, 현대인의 성경 ).

편안히 살면서 쾌락을 사랑하는 우상 숭배자들

편안히 살면서 쾌락을 사랑하는 우상 숭배자들  편안히 살면서 쾌락을 사랑하는 우상 숭배자들은  악을 행하고도 안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자기를 보는 자가 아무도 없다고 말하며  자기 자신이 신이며 자기 외에는 아무도 없다고 말하지만 ,  자신의 지혜와 지식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그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   그들이 예상하지 못한 파멸이 갑자기 그들을 덮칠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피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 이사야 47:8, 10-11, 현대인의 성경 ).

미끄러질 뻔한 의인과 미끄러운 곳에 있는 악인들

미끄러질 뻔한 의인과 미끄러운 곳에 있는 악인들  " 마음이 정결한 자 " 가 "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 " 하므로 "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  그의 " 걸음이 미끄러질 뻔했 " 지만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  악인들의 " 종말 " 을 깨닫게 되었는데  "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 " 셨다는 사실입니다 ( 시편 73:1-3, 17-18).

"심한 고통"

"심한 고통" 의인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악인은 형통하는 것을 보면서  왜 이런 것인지 이해하려고 생각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 심한 고통 " 이 될 수가 있습니다 ( 시편 73:1-16).   그 " 심한 고통 " 에서 건짐을 받기 위해서는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 " 가 악인들의 " 종말 " 을 깨달아야 합니다 .   그들의 종말은 " 파멸 " 이요 " 갑자기 황폐 " 되는 것이요  " 전멸 " 입니다 (17-19 절 ).

"심한 전염병"이 위험하지만 ...

"심한 전염병"이 위험하지만 ... " 심한 전염병 " 이 위험하지만 ( 시 91:3)  그 "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 "(6 절 ) 가운데  우리가 잘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단의 " 올무 " 를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절 ).   사단은 마음이 단순한 신자들을  특히 거짓말 ( 사 32:7; 요 8:44) 로 미혹하고 " 충동하여 "( 대상 21:1)  올무에 빠지게 합니다 ( 시 140:5; 딤전 3:7; 딤후 2:26).   그 목적은 우리 신자들의 " 파멸 " 입니다 ( 시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