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미끄러질 뻔한 의인과 미끄러운 곳에 있는 악인들
"마음이 정결한 자"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므로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그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했"지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악인들의 "종말"을 깨닫게 되었는데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셨다는 사실입니다(시편 73: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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