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미끄러질 뻔한 의인과 미끄러운 곳에 있는 악인들 " 마음이 정결한 자 " 가 "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 " 하므로 "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 그의 " 걸음이 미끄러질 뻔했 " 지만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 악인들의 " 종말 " 을 깨닫게 되었는데 "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 " 셨다는 사실입니다 ( 시편 73:1-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