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3) “ 아리스다고” ( 골 4:10) 란 이름의 뜻은 ' 최고의 통치자 ' 입니다 . 이름의 의미로 보아 귀족 가문 출신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 그는 평생 바울의 수종자로 살았습니다 . 그는 바울이 사역하며 겪은 굵직한 위기마다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 (1) 에베소 폭동 ( 행 19:29): 아데미 여신을 숭배하는 군중들이 바울을 죽이려 할 때 , 바울 대신 붙잡혀 연극장으로 끌려가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 (2) 예루살렘 압송 (20:4): 바울이 구제 헌금을 전달하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위험한 길에 마케도니아 대표로 동행했습니다 . (3) 유라굴로 광풍과 파선 ( 행 27:2):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압송될 때 , 아리스다고도 그 배에 함께 탔습니다 . 죄수 이송선에 민간인이 타기 어려웠던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 그가 바울의 노예를 자처하여 배에 올랐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에게 아리스다고를 가리켜 " 나와 함께 갇힌 자 "( 골 4:10) 라고 말했습니다 . 이는 단순히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뜻을 넘어 , 바울의 옥바라지를 위해 스스로 감옥 생활을 선택한 자발적 포로였음을 시사합니다 . 바울은 그를 “ 나의 동역자” ( 몬 1:24) 라고 부르며 깊은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 그리고 그를 “나의 위로” ( 골 4:11) 즉 , 바울에게 ' 통증을 멎게 하는 약 ' 과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치매로 고통 당하는 이들이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여전히 할 수 있는 일에 가능한 한 많이 초점을 맞추도록 이끌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 더 많은 일을 하고 그들에 대해 혹은 그들을 위해서는 덜 일할 필요가 있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어느 정도의 좌절도 있겠지만 그들의 삶의 질을 상당히 향상시킬 것이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들이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활동을 위한 기회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할 수 없을 것 같은 활동은 하지 않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존 돈롭, "은혜의 눈으로 치매 환자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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