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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나귀 턱뼈와 같은 나같은 사람도

나귀 턱뼈와 같은 나같은 사람도   삼손이 나귀 턱뼈 하나로 블레셋 사람 1,000 명을 죽였듯이 ( 사사기 15:15-16,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나귀 턱뼈와 같은 나같은 사람도 사용하시사 1,000 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God's directive will)을 이루심에 있어서 서곡과 같은 것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 (God's directive will) 을 이루심에 있어서 서곡과 같은 것   하나님께서는 삼손으로 하여금 이방 민족 블레셋 여자와의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을 허락하시사 [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 (God's permissive will)] 딤나로 내려가고 있었던 삼손에게 ' 여호와의 성령께서 힘을 주시므로 ' 으르렁거리며 달려 나온 젊은 사자를 찢어 버리게 하셨고 또한 " 여호와의 성령께서 삼손에게 힘을 주시므로 " 삼손이 아스글론으로 내려가서 그 곳 주민 30 명을 죽인 것은 블레셋 사람을 치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 (God's directive will) 을 이루심에 있어서 서곡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 사사기 14:1-6, 19, 현대인의 성경 ).

갑자기 처음으로 든 생각입니다.

갑자기 처음으로 든 생각입니다 .  갑자기 처음으로 든 생각입니다 .   왜 삼손이 자기 부모와 함께 딤나로 내려가던 중 딤나의 포도원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젊은 사자 한 마리가 그를 보고 으르렁거리며 달려 나왔을까요 ? (사사기 14:5, 현대인의 성경)   혹시 하나님께서는 삼손이 딤나로 내려가서 이방 민족이 블레셋 여자와 결혼하려는 것을 막으려고 하셨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   적어도 하나님께서는 삼손에게 블레셋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 (directive will) 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요 ?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도 허락하시는 하나님?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도 허락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는 삼손이 블레셋 여자와 결혼하는 것도 허락하시사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던 블레셋 사람을 칠 기회를 찾고 계셨습니다 ( 사사기 14:1-4, 현대인의 성경 ).   여기서 우리는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뜻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 두 가지란 하나님의 " 직접적인 뜻 "(directive will) 과 하나님의 " 허락하신 뜻 "(permissive will) 입니다 .   예를 들어 삼손은 하나님께 받쳐진 나실인으로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블레셋 여인을 아내로 삼는 것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이 결코 아닙니다 .   다시 말하면 , 삼손을 향하신 하나님이 직접적인 뜻은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 뜻을 어기고 삼손이 구별되지 않는 그 블레셋 여인하고 결혼한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입니다 .   여기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말은 삼손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을 어기고 자기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블레셋 여인하고 결혼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그렇게 결혼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   그리고 그 결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은 블레셋 사람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   즉 ,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을 심판하시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자 삼손이 원하는 대로 블레셋 여자와 결혼하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150187359762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우리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인 줄을 알지 못하고 완강하게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14:1-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녀를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받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녀를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받치고 있나요 ?   자식을 낳지 못했던 여자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 이제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 라고 말씀한 것도 그 여자에게는 매우 놀랄 수밖에 없는 소식인데 더 나아가서 ' 그 아이는 태어날 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하나님께 바쳐질 나실인이 될 것이다 ' 라고까지 말씀하셨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 참고 : 사사기 12:3, 7, 현대인의 성경 )   만일 하나님께서 자식을 낳지 못하는 우리에게 자식을 선물로 주셨을 때 과연 우리는 믿음으로 그 자녀를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받칠 수 있을까요 ?   아니 ,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녀를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받치고 있나요 ?

사탄의 집요한 공격

사탄의 집요한 공격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사사 삼손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었습니까 ?   그들은 " 밤새도록 " " 조용히 " " 매복 " 을 했습니다 .   그들은 삼솜이 사랑하는 " 들릴라 " 라는 여인을 돈 ( 은 ) 으로 매수해서 삼손의 " 힘의 근원 " 을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삼손을 " 결박 " 하려고 심지어 그녀의 " 방 안에 " 까지 매복을 했습니다 .   들릴라는 삼손에게 "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할 수 있는지를 내게 말하라 ", " 내게 말하라 ", " 내가 말하라 " 고 세 번이나 말했습니다 .   그런데도 삼손이 자기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겼는지 그녀에게 말하지 않으니까 그녀는 "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 " 었습니다 .  그러므로 결국 삼손은 들릴라에게 " 진심을 드러내어 " 그녀에게 자기의 힘의 근원을 말했습니다 .   그 결과 삼손의 힘은 없어졌고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 사사기 16:1-21).   우리는 사탄의 집요한 공격을 깨달아야 합니다 .   사탄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의 " 힘원 근원 " 을 공격합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힘원 근원은 주님이신데 ( 시 18:1)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지 못하게 하므로 우리를 약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

부모는 잘 모릅니다.

 부모는 잘 모릅니다.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지 못 " 했습니다 .   삼손의 부모는  "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 " 했습니다 ( 삿 13:16, 14:4).   삼손은 그의 부모님에게  " 알리지 아니하였 " 고 , 또 " 알리지 아니하였 " 고 ,  또 " 알려 주지 아니 " 했습니다 (14:6, 9, 16).   부모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녀도 잘 모릅니다 .

하나님,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녀를 키워야 하는 것인가요? (삿 13:12)

하나님,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녀를 키워야 하는 것인가요? 저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성경 사사기 13-16 장에 나오는 사사 삼손의 이야기를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의 입장에서 ( 또는 부모의 입장에서 )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1. 마노아의 아내는 "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 " 했습니다 ( 삿 13:3). 2. 그런데 " 여호와의 사자 " 가 자기 아내에게 나타나서 "...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 고 말했습니다 (3-5 절 ). 3. " 이에 그 여인은 가서 그의 남편 " 마노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 (6-7 절 ). 4. 그 말을 자기 아내로 부터 들은 마노아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습니다 : "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