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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다 하늘 나라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어떠한 고통이나 핍박이 와도 믿음의 반석 위에 견고히 서서 요동함이 없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걱정과 재물의 대한 유혹도 넉넉히 이기면서 100 배 , 60 배 , 또는 30 배의 열매를 맺어드리면서 사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3:19-23, 현대인의 성경 ).

유혹 때문에 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유혹   때문에   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 혹시 우리는 하늘 나라의 말씀은 듣지만 이 세상 걱정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13:22, 현대인의 성경 )

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 덕분에 )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 사람들이 우리를 법정에 넘길 것입니다 .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우리 식구가 우리를 대적하고 고발할 것입니다 .   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 속에서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님이 우리가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법정에서도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17-22, 현대인의 성경 ).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주를 다 잘 알고 계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31-33, 현대인의 성경 ).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  우리가 걱정한다고 해서 우리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없건만 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25, 27, 30, 31, 현대인의 성경 )

사자 굴과 같은 위기에 처한 우리 자녀들을 생각할 때 ...

사자 굴과 같은 위기에 처한 우리 자녀들을 생각할 때 ...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 넣어졌을 때 다리우스 왕은 그에게 “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기 바란다 ” 하고 말하였습니다 ( 다니엘 6:16, 현대인의 성경 ).   다음 날 다리우스 왕은 “ 새벽에 일어나 사자 굴로 급히 달려가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다니엘을 부르며 이렇게 말하였 ” 습니다 : “ 살아 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사자 굴에서 구할 수 있었느냐 ?”(19-20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는 사자 굴과 같은 위기에 처한 우리 자녀들을 생각할 때 충분히 걱정스럽고 염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가 항상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위기해 처한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을 건져주실 줄 믿고 믿음으로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간구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