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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유혹 때문에 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유혹 때문에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혹시 우리는 하늘 나라의 말씀은 듣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참고: 마태복음 13: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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