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예, 주님. 우리가 믿습니다”
눈을 떠서 보기를 간절히 원했던 두 소경들은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사자 그 소경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예,
주님. 우리가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습니다. 그러자 소경들은 눈을 떴습니다(마태복음
9:27-30,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께 우리의 간절한 소원 기도를 믿음으로 부르짖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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