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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예, 주님. 우리가 믿습니다”

 주님우리가 믿습니다” 





눈을 떠서 보기를 간절히 원했던 소경들은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사자 소경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내가 일을 있으리라고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 주님. 우리가 믿습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하셨습니다.  그러자 소경들은 눈을 떴습니다(마태복음 9:27-30,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께 우리의 간절한 소원 기도를 믿음으로 부르짖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믿음대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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