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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마음을 나아가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마음을 나아가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있는 지가 3일이나 군중들(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4,000) 먹을 것이 없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기에 그들을 굶겨서 그대로 보내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벌판에서 이처럼 많은 군중들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할 있겠습니까?”하고 말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빵이 일곱 개가 있고 작은 물고기도 마리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을 땅에 앉히시고 일곱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군중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뒀습니다(마태복음 15:32-38,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마음을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먼저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생명의 빵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나눠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받아 먹고 힘을 얻어 고통을 넉넉히 견뎌내고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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