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마지막 네 마디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5-28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목요일 새벽기도회 때 밖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 저는 그 빗소리를 들으면서 설교한 말씀을 다시금 묵상할 때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사람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저주를 받아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을 먼저 사랑해주시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 주신 모든 영적인 축복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또한 제 결혼 예배 때 주례자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복 , 인복 , 물질의 복을 축복해 주셨는데 예배 후 장인 어르신께서 저에게 다가와 악수를 하시면서 ‘제임스는 이 세 가지 복을 다 받은 것 같다’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