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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키실 것이기에 사탄과 그의 세력은 우리를 대적하여 싸워도 우리를 이겨내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5:20, 현대인의 성경 ).

부부 관계의 갈등과 위기

부부 관계의 갈등과 위기     이번에 “2024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 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가진 만남들 중 부부 관계의 위기 가운데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주님 안에서 만남들을 통해 생각하게 된 점들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이렇게 글로나마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시도합니다 :   1.    1. 부부 관계 안에는 갈등과 다툼은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그것들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애쓰기보다 ( 그러므로 우리 부부는 갈등도 없고 다툼도 없다고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기보다 ) 어떻게 부부 갈등과 다툼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잘 싸우고 다툴 것인지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a.     저희 부부는 신혼 여행에 가서 처음으로 싸웠습니다 .   그 전까지는 약 6 개월 동안 중매로 소개받아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는 한 번도 갈등이나 다툰 적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저희 부부는 결혼해서 약 20 여년 동안 수없이 갈등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   저는 자녀들 앞에서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부 갈등이나 다툼을 보이고 싶지 않아 숨기고자 노력하였었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   그러다가 어느 목사님을 통해 부부 갈등의 긍정적인 면을 알게 되어 부부 갈등을 피하거나 숨기려고 애쓰기보다 어떻게 하면 부부 싸움을 잘 싸울 것인지를 배우는데 헌신하게 된 것 같습니다 . b.     이번에 ‘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 에서 만난 지체들 중 저에게 자신의 부부 관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나눈 지체들을 생각할 때 적어도 그들은 자신들의 부부 갈등을 인정하였고 더 나아가서 저에게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나눈 지체들은 부부 관계의 위기를 겪고 있었기에 매우 간절히 도움이 필요로 하는 (desperate) 지체들이었습니다 .   그 정도로 부부 관계의 위기를 겪고 있는...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또한 계속 서로 다투고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만일 그렇다면 , 주님의 말씀은 ‘ 너희의 이런 금식은 무슨 소용이 있느냐 ?   너희가 이런 금식을 한다고 해서 내가 너희 기도를 들어주리라 생각하느냐 ?   너희는 이런 금식을 내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 참고 : 이사야 58:3-5, 현대인의 성경 )

이런 사람들은 다 멀리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 멀리해야 합니다! 싸움을 부채질하는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이나 악한 마음을 품고 친절하게 말하는 사람이나 추악한 생각이 가득하면서도 아첨하는 말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위선자나 남을 해치려고 함정을 파는 사람이나 거짓말하는 사람은 다 멀리해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26:21-28, 현대인의 성경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새해 2024 년도도 저는 계속해서 수없이 영적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저는 나 자신과 죄악과 세상과 사탄과 죽음과 계속해서 싸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이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저는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주시는 전략을 잘 세우며 또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주시는 전술적인 조언을 많이 받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6, 현대인의 성경 ).

가난할지라도 집안이 화목한 것이 부유하면서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가난할지라도 집안이 화목한 것이 부유하면서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가난할지라도 집안이 화목한 것이 부유하면서 다투는 것보다 낫습니다 ( 참고 : 잠언 17:1, 현대인의 성경 ).   집안에 마음이 비뚤어진 한 사람이 함부로 혀를 놀리게 되면 그 집안은 언제나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다툼은 사소한 데서 시작합니다 .   그러므로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시비를 그쳐야 합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죄를 사랑하는 자이므로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집안은 평안한 날이 없습니다 .

우리는 화평을 원하지만 ...

우리는 화평을 원하지만 ... 우리는 화평을 원하지만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들은 오히려 싸우려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그들에게서 우리를 구하여 주시길 부르짖어야 합니다 .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120:1-2, 7,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

우리가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  우리가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그 상대방이 우리와 싸워서 우리를 해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그들과 사이에 옳고 그름을 곧 가려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사사기 11:27, 현대인의 성경 ).

상대방의 말을 들은 후에 결정해서 행동으로 옮겨도 늦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은 후에 결정해서 행동으로 옮겨도 늦지 않습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는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 , 아직 가나안 땅에 있을 때에 강가에 굉장히 큰 단 하나를 쌓았습니다 .   그 때 요단강 서쪽에 남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이 행한 일을 듣고 실로에 군대를 모아서 그들의 형제 지파들과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이 잘 한 것은 먼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이끄는 대표단을 강 건너 길르앗 땅의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에게 보내어 그 큰 단을 쌓은 그들의 목적을 들은 것입니다 .   그들의 목적은 결코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드릴 목적으로 성막 앞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단 외에 다른 단을 쌓아 여호와를 저버리거나 여호와를 거역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훗날 요단강 서쪽에 남은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이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의 후손들에게 "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는 말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 였습니다 .   이 목적을 알게 된 제사장 비느하스는 그들에게 " 이제야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 줄을 알겠소 .   당신들은 여호와를 거역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을 여호와의 형벌에서 구해낸 셈이 되었소 !" 라고 말했습니다 ( 여호수아 22:10-31,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대화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   무턱대고 오해를 해서 싸우려 하지 않고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것입니다 .   상대방이 왜 그리 행했는지 그 목적이나 이유를 들은 후에 결정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지혜롭게 행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또 다른 불평의 이유?

 또 다른 불평의 이유?  왜 하필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다투고 시험하여 "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 계시지 않느냐 ?" 하고 떠들어댔을 때 아말렉 사람들이 와서 이스라엘과 싸웠을까요 ?   물이 없어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불평의 이유가 생긴 것이 아니었을까요 ?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가운데 계심을 더 확실하게 알려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 ( 참고 : 출애굽기 17:3, 7-8, 현대인의 성경 )

욕망과 욕심

욕망과 욕심  우리 속에 싸우는 쾌락에 대한 욕망과 욕심은 우리로 하여금 싸움과 다툼을 일으키며 하나님께 기도 응답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야고보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생각의 영역에서 싸워 이겨야 한다.

생각의 영역에서 싸워 이겨야 한다. 생각의 영역에서 싸워 이겨야 한다 .   세상적인 생각들 , 죄악된 생각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   그리할 때 내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배를 받고 또한 이끌림을 받을 것이다 .   그리할 때 나는 말씀 중심된 생각에서 말씀 중심된 행동과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