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한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자기의 죽은 딸을 살리실 수 있는 줄 믿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와서 절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 그러나 오셔서 딸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복음 9:18, 현대인의 성경 ). 그 결과 그는 그의 믿음대로 예수님께서 그의 죽은 딸의 손을 잡으시매 그녀가 곧 일어났습니다 (25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회당장의 믿음을 생각할 때 히브리서 11 장 19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 말하자면 아브라함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삭을 다시 받은 셈입니다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