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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선견자 예후를 통해 책망을 받은 후로는 그가 사랑하고 도왔던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아합 왕을 만나서 두 번 다시 이스라엘을 방문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조용히 머물러 있었습니다 ( 역대하 19:2-4,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 왕이 생각났습니다 .   그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 사무엘하 11:4, 현대인의 성경 ) 그녀가 임신했을 때 자기의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아로 하여금 집으로 돌아가 그녀와 잠자리를 하게 하려고 두 번이나 시도했다가 안되서 결국 우리를 의도적으로 죽이는 (6-25 절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후 (27 절 )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을 책망했을 때 (12:1-12) 다윗은 회개하므로 (13 절 ) 나중에 나이가 많아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줄을 몰랐을 때 그의 신하들이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찾아 그녀로 하여금 다윗 왕을 시중을 들게 했을 때 다윗은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 열왕기상 1:1-4).   이러한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 내 마음에 합한 사람 ”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13:22, 개역한글 ).   이 말씀들을 함께 묵상할 때 여호사밧 왕은 완전한 왕이 결코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종인 선견자 예후를 통해 책망을 받았을 때 다윗 왕처럼 회개를 하므로 “ 두 번 다시 ” 같은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   즉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저는 미련해서 두 번 다시 같은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 ” 하고 있습니다 ( 잠언 26:11).   “ 아아 ,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요 !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내겠습니까 ...

목사님이 창녀와 결혼해도 되나요?

목사님이 창녀와 결혼해도 되나요? 하나님께서는 레위기 21 장 13-15 절 현대인의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그리고 대제사장은 반드시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   그는 과부나 이혼한 여자나 창녀를 아내로 삼아서는 안 되며 반드시 자기 지파 중의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그의 자녀들이 백성들 가운데서 더럽혀질 것이다 . 나는 그를 제사장으로 거룩히 구별하여 세운 여호와이다 ."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아라 . 이 백성이 나를 떠나 더러운 창녀짓을 하고 있다 "( 호세아 1:2, 현대인의 성경 ).

그 분은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 뿐이십니다 .   그 분은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   그리스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자기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약속을 이루신 증거입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디모데전서 2:3-6, 현대인의 성경 ).

최고의 자유란?

최고의 자유란? “ The highest for of liberty is always laboring to know the mind of God and to be conformed to it ”   ( 최고의 자유란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그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 ( 찰스 스펄전 ).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다 ,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많이 , 더 깊게 , 더 크게 , 더 높게 깨닫고 싶다 .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주님을 섬기며 살고 싶다 .   [ 말씀 집회 첫째 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후 ]

성경을 사랑합시다.

성경을 사랑합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의 사랑을 느끼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리스도인 .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성경에서 ' 하지 말라 ' 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 율법주의 ' 가 될 확률이 많습니다 .   성경에서 ' 하라 ' 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 무법주의 ' 가 될 확률이 많습니다 .   우리는 우리에게 ' 하지 말라 ', ' 하라 ' 고 명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 마음에 초점을 맞추면서  균형있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 (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 영적 광명 " 이란 책을 읽으면서 )

하나님께서 힘써 가르쳐주시고자 하신 것?

하나님께서 힘써 가르쳐주시고자 하신 것?   불신자 사공들을  요나 선지자를 살리려고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한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큰 성읍 니느웨에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120,000 여 명과  많 은 가축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요나 선지자에게 힘써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 요나 1:13; 4:11).

왜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인생의 그늘을 지게 하시사 우리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또한 인생의 뜨거운 동풍을 보내시사 스스로 죽기를 구할 정도의 괴로움도 주십니다 ( 요나 4:6-8).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   혹시 우리로 하여금 아무도 한 치 앞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일까요 ? ( 전도서 7:14, 공동번역 )   혹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  ( 요나 4:10-11)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님 ( 성도님 ) 은  분노의 감정 속에서  이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다른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 ( 요나 4:1-5).   이렇게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에  자기의 뜻을 복종시키지 않고  오히려 완고한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는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교만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은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 ...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은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 ...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은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  그 바른 지식은 오히려 삐뚤어진 행동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 하나님의 행하심에 매우 싫어함과 분노 , 불순종을 합리화하는 기도 등등 ) 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요나 4:2).